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일본인 주인이 하는 teppanyaki kyoto

여긴 몇년전, 팬데믹 이전이 포스팅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갔어요.
팬데믹에 살아남은 집이고 맛있어요.
최근에 두번 갔는데 다 좋았어요.
다만 양이 작은 편이예요.

우선 넵킨이 품위 있어요.


에피타이저 메뉴 중에 있는 요거 맛나요.



메인 메뉴 중 돈까스는 저에겐 그닥이었네요.
베가 불러 디저트는 못 먹었는데 디저트도 일본식이예요.
3분거리에 커피맛집 Tanzania D'oreo있어서 그도 좋아요. 
옛날 포스팅, 찾아보시면 도움 되실듯.
시간 나면 링크 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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