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듣다가 높은 가격에 엄두를 못믿기 드뎌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가봤어요.
위치는 인틀라이나 옆이고 풋볼 스타디움 건너편이라 사람들 스타티움에 앉아있는 것이 까만 잠처럼 보이는 것이 신기했어요.
가격은 메인 디쉬가 싼 요리가 없어요.60불 대부터 시작한듯.
그런데 맛은있어요. 맛으로는 다른레스토랑보다 훨 나아요.서비스도 좋구요.
2층으로 안내되었는데 가정집 통유리 창 한 거실에 앉아있는 듯 편안하더라구요. 자리가 창옆은 ㅇ니었고 그 다음 라인이었는데 반원형 소파식 자리여서 더 그리 느껴지기도 했어요. 일층은 바도 있고 좀 다를듯해요.
가격 높다고 막 꾸미고 이러지 않고 모던하니 깔끔한 분위기. 밤이 되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조명이 밝혀질테니.
손님들도 비즈니스맨들 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온 듯해보였구요. 물론 토요일이다보니 더 그랬겠지만요.
애기 데리고 온 집도 있었어요.씨배쓰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조합 좋고 맛있었어요. 날씨가추워 수프를 하나 시켰는데 두개로 나눠줄까? 알아서 묻더라구요. 아주 작은 드링크는 홍보용 서비스 였고 빵은 그냥 주었어요.
접시가 근사하네~~ 풍경도좋고
답글삭제뷰 맛집이 음식은 별로 인 경우 많은데 여긴 맛있었어요.~
삭제정성을 드린 음식이다.
답글삭제뷰도 좋고요
비싸구나~~
답글삭제매년 오는 일로는 못 가구요. ㅕㅇ생에 한전 있는 일로 갔다왔어요.넘 비싸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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