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즐기기
(홈) 누르면 주제별로~ 하단의 (왭 버전 보기) 누르면 왭버전으로~
목록
(다음으로 이동...)
홈
생활정보(쇼핑,상품정보,후기등)
피츠 명소 , 구경거리, 인근지역(3시간이내)
맛집 (한식, 양식, 동아시아,카페, 베이커리등)
피츠 한인
미국 타지역, 외국, 한국여행
자녀교육/딸키우기/신앙이야기
책이야기
집밥이야기(교회음식, 한식, 국수류,전,도시락등)
잠시 수다/영화 드라마 그림이야기
▼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영사관 이용
›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 출장소를 이용해야하는 관할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가족관계증명서등을 떼는 거는 워싱턴 영사관에서 신청하여 우편배송을 해달라고 하니 해주더라구요. 워싱턴 디씨에 갈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신청하려하니 해주십사 부탁드렸더니 해주더라...
댓글 2개:
2025년 8월 5일 화요일
마운트 워싱턴 위 전망좋은 OTARU Japanese 레스토랑 오타루 일본 식당
›
제가 간 곳은 아니고 식구 중 한명이 가보고 사진 보내주고 평도 얘기하길레 올립니다. 마운트 워싱턴에 있는 스시집. 전망이 좋은 곳이고 좋아하는 스시를 팔기에 함 가본 곳이라고요. 스시 디스틀레이는 너무 이쁘죠? 한국이나 뉴욕에서 팔거 같은 분위기...
댓글 2개:
2025년 8월 4일 월요일
책읽기 :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 단 한 번의 삶
›
여행의 이유를 재밌게 읽었기에 김영하 작가의 신작 에세이를 한국의 서점에서 골라 잡았다. 알쓸신잡에서 그의 해박한 다방면의 지식은 유시민 작가조차도 경이롭게 한 지라 김영하 라는 사람을 좀 더 잘 알게 되고 만나게 될거 같아 골라잡은 책. 자전적인 ...
2025 서울 : 수서에 있는 이지미피부과
›
지인 소개로 이용한 피부과예요. 미용 목적이 아닌 일반 피부과 손님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찾는 소박한 피부과인데요 가격이 과하지 않고 효과는 좋은 편이라고 소개 받아서 방문했어요. 사마귀 2개와 눈거풀에 작은 좁쌀 같이 나온 것들 다수, 점들 ...
수미 케이커리의 빙수
›
더운 여름이면 먹고 싶어지는 빙수. 수미 케이커리에서 먹었어요. 스트립디스트릭트의 푸드코트에서 먹었어요. 맛나고 시원했어요. 망고 빙수를 먹고 싶었으나 망고 재고가 부족하여 망고 많이 들어간 과일 빙수로 먹었네요.
댓글 2개: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새단장한 카페, Centred
›
분위기 넘 좋지 않나요? 커피맛도 좋아요. 콜드 블루 찐하고 라떼 담아주는 잔도 뗴뻐요. 허버스크 차는 그냥 티백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콜드 블루 하듯이 제대로 만든다 하네요. 센트르 에뷰느, 파네라 브래드 있는 그 근처에 있어요.
댓글 2개: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월맛의 부케 케잌
›
부케 모양의 꽃 케잌이예요. 위의 꽃은 사실 컵케잌이 모여 있는 거예요. 재밌는 디자인 인데요, 월맛에서 주문하였고 가격은 20불 이예요. 맛은 드레싱이 아주 많은 컵케잌이라 칼로리 많을 듯하여 눈요기 용으로 준비한 케잌이예요. 예뻐요.
The Thinking Machine : 앤비디아 설립자, 젠슨황의 전기
›
앤비디아의 창시자인 젠슨황. 앤비디아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버금가는 자산을 가진 회사가 되었는데, 젠슨황은 1963년, 타이완에서 태어났고 10살에 미국으로 왔다. 그 때 당시 미국과 타이완의 경제 차이는 엄청난데 젠슨의 아버지가 미국에 방문할 ...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오리엔탈 마트에서 본 뉴올리엔즈 커피, 새로나온 초코렛 두바이스타일
›
동네 중국마트 갔다가 낑낑대며 뉴올리언스에서 사온 카체 드 몬드 커피가 진열대에 있어서 깜놀. 가격도 좋아요. 8불대. 이 커피를 요즘 마시고 있는데 커피에 치커리를 섞어서 맛이 더 쓴맛이 나고 커피향은 약해요. 그래도 그 카페에서 먹을 때는 라떼...
댓글 4개: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오랜만에 간 그랜 콩코스
›
오랜만에 간 그랜 콩코스. 옛날 기차역이 레스토랑으로 변신한 곳이고 명소라 할 만한 곳인데 이젠 젊은이들의 취양에는 못 맞추는 듯, 다른 곳들은 예약 차는 금요일에도 예약하기가 쉽더라고요. 몇번 올때마다 창가쪽으로 안내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메인 홀...
댓글 2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