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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4일 월요일

Hyde Park Steak House


실내가 어둡고 사진기 성능이 안 좋아 좋은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피앤씨 야구 구장 옆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인데 일요일에는 얼리 나이츠라 하여 19.9불 정도에 샐러드나 숲, 메인, 사이드를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었어요.
그거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하여 소개 드려요.
아점 먹고 나서 이른 저녁을 먹으면 늦은 저녁보다는 속에 부담도 들할 듯하고 가격도 거의 반가격이고.....




이부근 파킹이 좀 그런데 발레 파킹 5불이구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레스토랑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간판 사진은 피츠버그는 아니고 다른 곳에 있는 같은 레스토랑의 사진인 듯해요. 오른쪽에 스페셜들이 돌아가며 뜨는데 그 중 얼리 나이츠를 클릭하시면 메뉴나옵니다. 6시까지 라고 하네요. 저흰 3시반에서 5시반까지 있었던 듯하네요.
필레미뇽과 바베큐 포크 생크 모두 맛있었어요. 샐러드 많이 줘요.




댓글 2개:

  1. 반가격이 20불 이면 원래 가격은 그럼?

    제가 사는 촌하고 대도시와는 음식가격에서 부터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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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많이 비싸죠? 저희도 친구분 가족이 초대해 주어 가본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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