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어둡고 사진기 성능이 안 좋아 좋은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피앤씨 야구 구장 옆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인데 일요일에는 얼리 나이츠라 하여 19.9불 정도에 샐러드나 숲, 메인, 사이드를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었어요. 그거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하여 소개 드려요. 아점 먹고 나서 이른 저녁을 먹으면 늦은 저녁보다는 속에 부담도 들할 듯하고 가격도 거의 반가격이고.....
이부근 파킹이 좀 그런데 발레 파킹 5불이구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레스토랑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간판 사진은 피츠버그는 아니고 다른 곳에 있는 같은 레스토랑의 사진인 듯해요. 오른쪽에 스페셜들이 돌아가며 뜨는데 그 중 얼리 나이츠를 클릭하시면 메뉴나옵니다. 6시까지 라고 하네요. 저흰 3시반에서 5시반까지 있었던 듯하네요. 필레미뇽과 바베큐 포크 생크 모두 맛있었어요. 샐러드 많이 줘요.
반가격이 20불 이면 원래 가격은 그럼?
답글삭제제가 사는 촌하고 대도시와는 음식가격에서 부터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
좀 많이 비싸죠? 저희도 친구분 가족이 초대해 주어 가본 곳이예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