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수요일

최근에 알게 된 몇가지 의학 상식

 1. 황반변성이나 녹내장은 초기에 증상이 잘 안 나타나므로 안구 검사를 꼭 해봐라. 2년에 한번은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미국은 공해가 없어서 자외선이 강하니 손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2. 헬리코 박테리아는 10년 정도 갖고 있으면 암으로 발전하기 쉬우니 검사를 해봐라. 시험지에 후 풀어보는 걸로 발견이 된다.

3. 대장 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는 음성이라 해도 암의 전전전 단계일수 있기에 제거하였어도 5년 후 다시 검사 하는 것이니 꼭 검사하고 주의 요한다.

4. 치밀 유방인 경우 많은데 이 경우 암 발견이 어려우니 일년에 한 번은 꼭 검사를 하도록 해라.

5. 탄수화물 많이 먹고 하여 생기는 콜레스테롤 수치 올라간 경우는 식이요법을 써도 통상 6개월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함을 유념해라.

6. 피부암 중 흑색종은 동양인은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 등 발 주변에 흔히 생기니 발을 잘 관찰해서 점이 커지는지 잘 봐라.

8. 자궁암의  경우 65세까지가 일년에 한번 하는 것이 권장되는 것이고 그 이후는 안 해도 된다고 하는 듯요.

9. 눈 떨림은 수분 부족 때문일 경우가 많으니 물 먹고 과일 먹고 그러라구요. 마그네슘 칼륨 부족인데 수분 부족으로 결핍하게 되니 물을 많이 먹고 과일 먹으라고요

성경통독 : 율법의 의미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레위기‬ ‭11‬:‭45‬ ‭KLB‬‬


늘 먹는 음식에서 부정한 것을 가려야한다는 것은 항상 거룩을 의식하고 살아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겠다 싶어요.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씻으며 사는 것이 아니라, 씻을 때는 몸이 정결한가 살피고 먹을 때는 정한 음식을 먹나 살피고.


규율을 지키는 가운데 가져야할 마음가짐.  항상 정결하기. 항상 거룩하기. 나의 하나님이  거룩하니 나도 거룩하기.


지켰네, 안지켰네 따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왜 이건  정하고 이건 부정한거야 따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라고, 항상 거룩함을 염두에 두고 구별되이 살라고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새깁니다.

신약의 이 말씀도 생각나구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KRV‬‬

2026년 2월 3일 화요일

리사이클 컨테이너 고치기

 


쓰레기 수거 회사가 Waste Management 인데요, 리사이클 통은 사람의 도움 없이 기계가 들어서 붓고 놓는데 그만 바퀴가 하나 빠져나오고 고정하는 부분이 부서졌어요.

왭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프리로 고쳐주거나 바꾸어 준다고 되어있었고 그걸 위해서는 로그인하여 주소등을 적고 리퀘스트를 하게 되어있었어요.

리퀘스트하고 커브 가이드에 두면 일주일의 기간을 주고 그 안에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고쳐준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하지 못한 시스템이었어요.

리퀘스트 했더니 컨펌 이멜이 왔었고요 5일만에 고쳐졌네요, 내가 둔 장소에 그대로 있길래 언제 고쳐주는거지? 했는데  고쳐져 있었어요. 

설마 미국에서 그리 빨리 해준다고? 의심을 했었는데 의외로 빨리 잘 해주네요.

사실 리사이클 컨테이너 비우기를 한 두번 건너뒤면 엄청 쌓여서 더 이상 시간 끌면 힘들뻔 했는데 잘 해결 되었어요.

눈 밭의 사슴 풍경

 


돌처럼 꼼짝 않고 앉아있는 두마리의 사슴.

눈 밭에 앉아서 먹을 거도 없을텐데 너희 사슴도 살기 힘들구나. 이 겨울을 버텨내기 힘들구나 싶네요.

이삼십분 쯤 지났을려나 다시 보니 한마리만 열심히 솔잎을 먹고 있네요.



임신했나 싶도록 다리는 짧아보이고 배는 불룩했는데 그게 아니라 눈 밭에 발목까지 잠겨서 비율이 이상해보였던 듯요. 처음엔 사슴이 맞나 싶었어요. ㅎㅎ

겨울 풍경이 가져다 준 재미.

사슴아 너도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볼께.

성경통독: 금송아지 우상숭배를 한 아론이 맡은 제사장직

 


“또 아론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님은 제단으로 나아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먼저 형님 자신의 죄를 위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린 다음 백성의 죄를 위해서도 그렇게 하십시오.””

‭‭레위기‬ ‭9‬:‭7‬ ‭KLB‬‬


아론의 금송아지 사건의 죄에도 아론을 살려두신 이유가 무엇일까? 더구나 거룩한 옷을 입고 제사장을 한다고?

이런 의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모세가 아론에게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라고 합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아론이기에 또 그 죄의 댓가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았기에 이 속죄제가 사무치는 진심이 담긴 제사였을 거 같아요. 그래서 어쩌면 제사장으로 가장 적합한 사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일본문에 아론의 아들들이 향불을 잘못 다뤄 죽는것이 나오는데 그들의 가벼움과는 달리 아론은 자신의 죄의 엄중함을 알기에 속죄 제사를 함부로 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절차들을 순종하며 따르며 제사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


죄인이었기에 더 잘 할 수 있었을 거 라는 생각, 속죄 제사를 허투로 할 수 없는, 겉치레적 의례가 아니라 진정 죄를 사하여 준 의식이라 믿고 정성으로 제사장직을 수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사장직에 젤 적합한 사람일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죄에 대해 민감함을 갖고 순종의 제사를 드리며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를 새깁니다.



2026년 2월 1일 일요일

12인분 만두국 끓이기

 셀모임을 위해 만두국을 끓였어요.

떡은 봉지에 용량이 10인분 분량이라 하면 대충 5인분이라 생각하고 양을 정하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만두는 코스코에서 파는 만두 40개 들어있는, 비비고 만두 사용하고 12개 들어있는 왕만두 두종류 넣었고요.



국물은 플랭크 고기 한팩 넣어서 삶은 후 찟어서 진간장만 넣어서 양념했고요.

물을 조금만 넣어서 찐하게 끓여가서 교회에서 물을 더 넣어서 끓였어요.

큰 남비에 물을 반보다 조금 높은 정도 넣고 끓이다가 만두 먼저 넣고 끓으면 떡을 넣고 후루룩 끓이면 됩니다. 집에서 만드는 만두는 잘 터지는데 산 만두는 안 터지더라고요. 

이렇게 적어 놓으면 다음에 할 때도 편할거 같아 적어둬요.

님은 걸로 그 다음날 퉁퉁 불은 만두국이지만 잘 차려 먹었어요.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샘즈 차 밧데리 교환



 차 밧데리 수명이 다하여 바꾸었어요. 5년 가까이 되어 바꿀 때가 된듯요. 추운 날씨에는 더 쉽게 방전 되어버려서 갈았어요. 또 다른 증상은 정지할때 엔진 꺼지는 차인데 디스플레이 화면이 자꾸 없어지고 리부팅 되어서 문제 원인을 찾아보니 밧데리 일수도 있더라구요.

샘즈와 코스코를 다 연락해보았는데 코스코는 더이상 교체 서비스를 안하더라고요. 사서 우리가 교체해야한다고요.

샘즈는 교체 서비스까지 해주었어요.

3년 워란티 있고요.

서비스 차지는 없고요.

199.88 블에 텍스 붙어서 213.88 지불했어요.

기아 딜러솹에 알아봤는데 밧데리만 300불이  넘고 거기에 레이버 차지 한다고요.

샘즈 최고!!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나무 한그루

 







작년에 담장 너머에 심겨진 나무.

심겨질때부터 저렇게 잎사귀 하나 없고 가지가 앙상한 나무였다.

뜬금없이 어느날 저 자리에 구덩이를 파더니 나무를 심더라.

 그 나무가 첫 겨울을 나고 있다.

눈폭풍을 견뎌낼까 싶었는데 미동도 하지 않고 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때깔로 봐서는 살아나고 있는 건지 죽어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하염없이 내린 눈을 맞고도 꽃꽂하고 흔들림이 없다.

연약한 저 니무에 응원을 보낸다.

벌가숭이로 던져져서 살아내는 우리 인생 같아서 자꾸 보게 된다.

봄에는 잎사귀를 내고 날아오는 새들을 맞이하길.

성경통독 : 십계명과 우상숭배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향단만드는 법들의

이유를 다 알수는 없지만

30장에서 계속해서 대속의 개념이 나옵니다. 

또 손발을 씻어 깨끗게 하라, 향품을 발라 거룩하게 하라 등은 예수님의 죽음 전 최후의 민찬의 발씻기와 시신에 발랐던 향품등이 생각나면서 구약의 모든 제사법이 예수님을 예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식일에 대한 가르침으로 모든 가르침이 끝나고 모세가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는데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를 하고 춤판을 벌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대비되는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의 모습과 인간이 멋대로 하는 우상숭배의 큰 차이를 봅니다. 


예수님의 예표인 속죄외식은 없고 그저 부와 쾌락의 향연. 


그들도 바치기는 해요. 금붙이를 모아서, 드려서 금송아지를 만드니까요.


기복적 신앙을 봅니다.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바치지만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메세지와 상관없는 세상적인 복.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 대속과 거룩, 그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아는 예배를 드리길 기도합니다.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새로 생긴 치폴레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치폴레가 생겼는데 고속도로 출구에서 가깝긴 하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덩그머니 생겨서 장사가 될려나 지켜보는 중입니다.

일단 테이크 아웃하러 함 들렀는데 드라이브 스루 햐 가거나 미리 오더 한 거 픽업하거나 테이크 아웃하는 손님이 많았다고요.

직접 가서 먹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 같은 위치인데 그걸 보고 오픈한게 아니었던 듯요.

좀 더 지켜봐야할 듯요.

새 곳이라 크고 깨끗.

마운트 니보 길에서 가까워요. 캠프 혼 로드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