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부
드뎌 크렌베리 코스코에서 두부를 파네요.
실크 두부 팩 된거도 있고 냉장 보관해야하는 두부도 있구요.
드뎌 크렌베리 코스코에서 두부를 파네요.
실크 두부 팩 된거도 있고 냉장 보관해야하는 두부도 있구요.
실크두부는 다른 이런식 제품보다 고소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오게닉이고 가격 싸고 괜찮네요.
부드러워서 간장 간하여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구요, 된장찌게나 마파두부, 순두부 할 때도 급한대로 이용할 수 있구요.
부드러워서 간장 간하여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구요, 된장찌게나 마파두부, 순두부 할 때도 급한대로 이용할 수 있구요.
이 두부는 오래 보관 가능한데요,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두부, 두부 부침하기 좋은 펌한 두부가 들어와 있네요. 4개 포장되어 있고 맛 괜찮았어요.
한국 만두와 컵 우동이 들어온지는 제법 되었지요? 부라운라이스 햇반, 컵우동 등도 팔구요.
서부에는 코스코에 삼겹살도 들어온다는데 좀 더 한국식료품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한국 만두와 컵 우동이 들어온지는 제법 되었지요? 부라운라이스 햇반, 컵우동 등도 팔구요.
서부에는 코스코에 삼겹살도 들어온다는데 좀 더 한국식료품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삽겹살은 이제 들어오는데 두부는 사라졌네요.
두부 다시 들어오고 삼겹살 사라졌네요. 시시로 바뀌니 체크해보시길...
풀무원짜장면도 들어오고 동원표 김사이에 너트 넣은 간식도 들어오고...
품목이 바뀌며 들어오다 사라지다 그러네요.
두부 다시 들어왔는데 실키 두부 아니고 풀무원 펌 두부네요.
풀무원짜장면도 들어오고 동원표 김사이에 너트 넣은 간식도 들어오고...
품목이 바뀌며 들어오다 사라지다 그러네요.
두부 다시 들어왔는데 실키 두부 아니고 풀무원 펌 두부네요.
2. 타이어
코스코에서 타이어를 갈면 구멍이 나면 수선을 공짜로 해준다고 하네요. 물론 본인 과실이거나 그런거 따지긴 하겠지만요.
또 5천마일 정도 지나면 타이어를 로테이션해줘야하는데 이 또한 공짜라 합니다. 타이어 로테이션은 한 번 해봣는데 정말 공짜로 해주네요.
코스코의 고객인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알았어요.3. 가스 주입
코스트코에서 몇년을 개스를 넣으면서도 어느쪽으로 차를 대도 주유가 가능하다는 걸 몰랐네요. 첨으로 주유구 반대편으로 차 세우고 개스 넣어봤는데 들어가지네요. 줄을 길게 늘여 차 지붕 쪽으로 넘겨 성공했어요. 줄이 길어 어느 편으로나 가능하다는 안내글이 써져 있길래 시도해봤거든요.
4. 가격 표시
가격 표시가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이런 정보를 읽었는데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보여서 공유하려해요.
* 끝자리 99센트: 정규가격
* 끝자리 97센트: 매장 메니저 할인 가격
* 49나 79센트로 끝나는 제품: 생산업체 특별할인가
* 00센트로 끝나는 제품: 재고 별로 없는 물건
* 가격표 상단에 *마크: 생산판매 끝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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