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나잇 로드의 Pine Creek 쇼핑몰의 자이언트 이글 파킹랏에 덩그머니 있는 건물 제이 클락스.
술과 안주 위주의 음식을 파는 바 인데요 이 집의 치킨윙이 넘 맛있네요.
선술집 분위기인지라 앉아서 먹기는 좀 그래서 제너럴쵸와 갈릭파마쟌을 전화로 오더하고 픽업해서 먹었는데 식구들 다 좋아하고 맛있었어요.
술과 안주 위주의 음식을 파는 바 인데요 이 집의 치킨윙이 넘 맛있네요.
선술집 분위기인지라 앉아서 먹기는 좀 그래서 제너럴쵸와 갈릭파마쟌을 전화로 오더하고 픽업해서 먹었는데 식구들 다 좋아하고 맛있었어요.
10개 7.99
20개 11.99
30개 15.99
라고 한거 같아요.
주문하니 20분후 픽업하라고 하네요.
전번은 412-366-4990
특히 갈릭맛은 바삭한 맛이 오래 가고 의외로 우리들 입맛에도 잘 맞아서 강추 입니다.
큐폰도 가끔 나오네요.
한국에야 다양한 종류의 치킨집이 너무나 많은데요, 여기서는 입맛에 맞는 치킨 찾기가 쉽지가 않은 거 같아요.
대체로는 좀 짜고 우리나라 양념치킨 처럼 달고 시면서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집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지요?
오클랜드 오이시 근처에 치킨 파는 집이 생겼다고 하던데 아직 맛을 보질 못했네요.
버블티가 인기라고 하던데 아직 그것도 못 먹어봣구요.
블로그 운영하면서 넘 게으른거 아닌가 반성이 됩니다.
아무래도 오클랜드는 큰 맘 먹지 않으면 안 가게 되네요.
그냥 가까이 사는곳에서 해결하게 되고 이 곳에서 대충 맞는거 찾아서 먹게되구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