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2026 랄리, 노스캐롤라이나 : 네추럴 히스토리 사이언스 뮤지엄

 다운타운에 있어서 걸어갈 거리에 있고 입장료가 프리라서 가본 곳.

카네기 뮤지엄보다는 콜렉션이 떨어지지만 어린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볼 수 있는, 그런 장치들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나 실제로 들어가서 손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랩들이 있었는데 재밌고 흥미롭더라고요.

또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수도이다보니 노스캐롤라이나의 자연을 소개하고 동물 서식을 알려주는 전시물도 많았어요.












직접 만져볼 수 있어요.

또 현미경이 사용이 간편하게 되어있는 것이 있고 샘플들이 있어서 확대된  모습을 모니터로 볼 수 있었어요.




공룡 전시등은  캐네기가 훨 나았으나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기에는 충분했고 화석 연구하는 랩도 유리로 안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그 점은 카네기랑 비슷했어요.









또 하나 흥미로왔던 것은 뮤지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있었다는 점인데요 최초의 큐리이터가 여러 동물 표본들을 모으고 박제를 하는 과정등을 보존해 놓았더라구요. 





또 노스캐롤라이나의 자연과 그 서식하는 동물, 물고기등을 전시하면서는 계곡 아래에 수족관을 만들어 살아있는 물고기들을 넣어놓아서 더 실감있게 만들었던데 그런 점 등등 뮤지엄마다 독특함이 있는 듯하여 그런 부분을 보는 것도 재밌었아요.



마지막으로 두 건물이 브리지로 연결된 뮤지엄의 외관입니다. 규모가 크지요.





2026 랄리, 노스캐롤라이나 : 아트 뮤지엄 2

 고전 작품들 콜랙션은 캐네기 뮤지엄보다 훨 못했지만 많은 흥미로운 작품들이 있었어요. 미디어 아트도 대규모로 있었구요.








유대인들이 토라를 보관해둔 것과 여러 정교한 집기들이 전시된 모습은 처음 접하는 것이라 신기했어요.



모자이크 작품 옆에 내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볼 수 있는 장치가 있어 해봤는데 보는 것 보다 사진으로 찍으면 덜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사진기 카메라 인식과 내 눈의 인식 시스템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경험했네요.

또 아래 작품은 마치 금속 공예같은데 사실은 종이가 소재예요. 종이를 찢고 색을 칠해 붙인것 뿐인데 금속 느낌을 내는 작품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2026 랄리, 노스캐롤라이나 : 아트 뮤지엄 1

 랄리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수도인데 뮤지엄이 프리인 곳이 많더라구요.

아트 뮤지엄 가볼만 했어요.

비가 와서 밖의 야외 조각물을 보며 산책로처럼 되어있는 공간을 좀 걷고 싶었으나 우산도 없이 간지라 밖은 못보고 실내 작품들만 감상했어요.

두 건물이 가까이는 있지만 연결되어있지는 않은데 주 전시관 건믈이 입구가 찾기가 어려워서 바닥에 있는 화살표를 잘 보고 찾아가거나 다른 사람들 따라가면 되고 자동차가 그 앞에 까지 가지는 못해요.





그 건물 자체를 독툭하게 지은건데 사실 비오는날엔 좀 불편했어요. 비를 맞아야만 하는 구간이 생기는거라.

마침 무용수들이 조각물 전시장 앞에서 공연을 해서 감상했네요. 조각이 음직이는 인간의 몸을 정지시켜 놓은 건데 그 앞에서 무용수들이 몸을 움직이며 공연을 하니까 조화로우면서 특별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뒤에 보이는 조각상들은 로뎅 작품이 많았어요. 스탠포드 대학에도 많았는데 여기도 많아서 구글에 진품인가요? 물어보았더니 점토나 석고 원형 틀에 청동 주물을 부어 여러 개를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여러 미술관에 진품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고 두 곳 다 정품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아카데미에 세번인가 낙방한 로뎅이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스승에게 배웠는데 그 스승의 작품은 이런 식. 곱고 아픔다운 이상적인 모습을 조각. 그런데 로뎅은


이렇게 고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인간의 진실된 모습을 조각했다고요.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로뎅 작품 많았어요.


이 뮤지엄에서 가장 좋았던 작품은 모네 작품이 3개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 선셋 장면을 담은 작품이 가장 좋았어요.



보고 싶었던 작품인지라 넘 좋았어요. 바다 색이 신비롭게 반짝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