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작품이 많았는데 초기 야수파적인 색채의 작품 부터 지금 보이는 것처럼 색과 선이 부드러워진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었다.
이 벽화는 직접 마티스가 그린 것이라고 한다.
여기 뮤지엄은 큐알 코드로 작품 타이틀과 설명을 보는데 이멜로 보내준다고 떠서 그런 줄 알고 사진을 안 찍은 작품이 많은데 이멜로 오지를 않아서 놓친 작품들이 많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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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작품이 많았는데 초기 야수파적인 색채의 작품 부터 지금 보이는 것처럼 색과 선이 부드러워진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었다.
이 벽화는 직접 마티스가 그린 것이라고 한다.
여기 뮤지엄은 큐알 코드로 작품 타이틀과 설명을 보는데 이멜로 보내준다고 떠서 그런 줄 알고 사진을 안 찍은 작품이 많은데 이멜로 오지를 않아서 놓친 작품들이 많다,
아쉽.
카네기 뮤지엄 멤버이면 30불의 입장료를 내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중국 배경의 미국에 사는 작가가 제주도 해녀들의 삶을 연구하고 조사하여 쓴 소설.
강추하는 책.
일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의 굴곡 속에서 제주 해녀 두 여인이 소녀에서 할머니로까지 살아가는 여정의 스토리.
가장 기억 남는 장면은 일제 말기에 해녀들이 블라디보스톡으로 원정을 가서 해녀일을 하는 부분.
얼마나 추웠을까. 해녀만 있고 해남이 없는 이유가 여자들의 몸에 있는 지방층으로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게 가능해서고 남자들은 체온 유지가 안되가 때문에 못하는거라고 한다. 그런데 체온 유지가 중요한 일을 남쪽 제주의 따뜻한 바다에서 하던 해녀들이 그 추운 러시아 바다까지 가서 했다니.
거기에 더 기가막힌 것은 임신을 하고 배가 불러서도 잠수를 했다는 것. 거의 애들 낳기 직전까지 일을 했다고.
또 4.3 때는 산에 금을 긋고 그 위에 있는 사람은 다 죽이는 일도 나온다.
다들 억울해서 어떻게 살았을까.
여자가 가장인 집의 남자들은 아이가 어릴 때는 그래도 아이돌보기등 소일 거리가 있으니 잘 지내는데 아이들이 커서 별로 손이 가지 않는 시기가 되면 노름을 한다거나 술을 매일 마셔 알코올 중독이 된다거나 한다고.
제주 해녀들은 얼굴이 검게 타고 몸매도 몸집이 있고 하다보니 육지 남자와 결혼하게 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얼굴 하얗고 호리로리한 여성들을 선호하므로 거의 혼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당시 대부분의 여인들과의 삶과는 달리 자신의 일을 자랑스러워 하고 가족을 먹여 살리고 생계를 책임지는 부분에 자부심을 느끼는 해녀들의 모습도 흥미로웠고.
한참 전에 읽어서 세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한 여자아이가 겪는 고통이 너무 커서 내가 읽은 책 중 3대 고통 문학서에 들어가는 책이다.
북한 청진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바리의 수난사.
산 움막에 혼자 남겨진 부분, 시체를 수도 없이 보면서 걸어가던 모습. 중국으로 목숨 걸로 넘어가던 모습. 중국에서 발 맛사지사가 되어 일하다가 런던으로 밀항하는데 그 때의 처참한 모습등등
황석영 작가가 실제로 북한과 중국 경계에 한달을 머물며 자료를 수집했고 런던에도 가서 체류 하며 작품을 구상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사실에 기반한, 있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소설이 아닐까 싶다.
이 소설에는 바리가 사람들의 과거사를 볼 수 있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치유를 돕는 아이로 나오는데 그런 부분이 왜 설정이 되어야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실제로 있었던 어떤 인물을 소재로 하여 그런 내용이 들어간 건지, 아니면 그런 어떤 알 수 없는 고통에 처하는 삶의 여정을 설명하려니 어떤 신비로운 영역과의 교통으로 삶의 굴곡을 이해하려는 몸짓인지 잘은 모르겠다.
이 소설을 읽으며 이렇게 힘든 삶은 처음 보는 느낌이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혹은 소설을 읽으며 접했던 힘든 삶 중에서도 유독 심했던.
중국 작가 위화의 원청이 그렇게 힘들었고
또 하나의 힘든 삶의 소설로는 제주 4.3 사건등을 다룬 제주 해녀들의 이야기, 해녀들의 섬이다.
이 세 책이 내가 읽은 중 가장 고통스러운 삶을 묘사한 작품들이다.
최근에 읽은 a alittle life 는 읽기 힘들 정도로 고통의 묘사가 탁월했지만 위 세 책처럼 역사서 느낌의 실제로 그런 삶을 산 사람들이 있었을 거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한지라 그 책은 좀 결이 다르다.
위의 세 책을 읽을 땬 내가 겪는 왠만한 고민이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사치스러운 어리광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난 그나마 럭키한 게대에 태어나 엄청나게 럭키하게 살아가는 거구나. 라는 생각.
이 세 책들의 특징은 세밀한 감정 묘사가 없다는 점.
담담하게 있었던 일들을 서술하듯 하며 넘어가고 그 때 책 속의 인물들이 겪는 세세한 감정 묘사들이 별로 없다. 생존이 너무나 큰 지라 내 감정을 내보이고 다스리고 하는 것 자체가 사치인 세월들을 담아내다 보니 그렇게 서술해 간 거 같다.
세 책 중에서 이야기의 구성이나 몰입감, 새롭게 알게 되고 배우는 점등은 해녀들의 섬이 단연 좋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불우한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으나 비상한 두뇌로 아이비 대학을 진학하고 이후 법대를 졸업한 후 뉴욕 로펌에서 파트너로 일하는 로이어, Jude
그는 대학에 오기 전 10여년 세월동안 겪은 엄청난 일들의 트라우마와 그 때 얻은 신체적 장애로 인해 몸과 마음의 상처에 시달리며 자신의 과거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며, 대학때 부터의 친구인 윌램. 말콤. 제이비와 또 주변인들과 관계를 맺으며 모든 욕망의 집결지인 뉴욕에서 20대 30대 40대 그리고 50대에 진입하기까지 살아가는데...
부와 명예와 좋은 친구와 양부모와 주변인등 완벽하게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얻었음에도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불행으로 빠져드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서 몇번 책을 덮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던 책.
한 사람에게 이렇게 트라우마가 몰려 일어나기도 힘들고, 그런 사람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살기도 힘들고, 또 주변에 이렇게나 좋은 사람들이 있기도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과 행복으로의 길은 너무나 힘들고.
실제로는 일어날 거 같지 않은, 현실보다 더 힘들어 보이는 일로 왜 이렇게 고문당하듯 읽어야하지? 사실 이런 어린시절을 겪고 이렇게 성공하며 살기란 불가능한데 왜 두 상황을 대비시켜가며 나를 고문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뛰어난 심리묘사와 베일을 하나 하나 벗겨내는 듯한 구성으로 빨려들 듯 계속 읽게 되는 그런 신기한 책.
책을 지은 사람은 엄마는 한국인, 아빠는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나서 소설을 몇권 쓰지도 않았는데 이 책으로 맨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지금은 편집일을 하고 있는 여자분인데 소설의 주인공와 친구들은 남자들이라서 실제 겪은 일도 아닌데 어찌 이런 소설을 쓰게 된건지 궁금한데 별로 알려진 것은 없는 듯.
“네 남자의 이야기 속에 삶의 고통과 공포와 사랑 모두를 담아내고 싶었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책 표지 보는 것도 고통스러운 책. 이 책 표지도 작가가 골랐다고.
네 친구 모두 젊은 날엔 누추한 주거지에 살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지만 ( 이 부분에서는 뉴욕 젊은이들의 생활의 단면을 보여준다. 친구들의 인종, 성장 배경도 다양하다. 뉴욕은 다른 세계 ) 윌램은 배우로, 말콤은 건축 설계사로, 제이비는 화가로 자리를 잡아가며 성공한다. 그 친구들의 삶의 여정도 흥미로웠다.
옮겨 적고 싶은 무릎을 치게 되는 구절들이 종종 있었는데,
말콤의 아빠는 크게 성공한 로이어 였는데 완전하지 않은 걸음걸이 때문에 위축되어 있는 주드에게 해준 말.
"부끄러워할 필요없어. 너는 매우 뛰어난 사람이야. 너의 뛰어남으로 인해 너는 보상을 받게 될거야. 그런데 너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너 자신에 대해 미안해하는 태도를 가지면 사람들은 너를 그런 식으로 대할거야. 단호하고 강인한 태도를 보여야해.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마. 동료들을 더 편안하게 하도록 그들의 입맛에 너를 맞추려고 하지마. " 로펌의 리더가 될 쥬드의 미래를 예견하며 해준 말인 듯.
또 심리묘사가 탁월한데, 이 4명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갖고 하지 않아서 인지, 내가 사춘기나 청년의 시절에나 가졌던 그런 섬세하고 예민한 마음과 자존심 강한 사고 구조로, 문제를 풀어가기보다는 더욱 꼬는 부분들을 잘 표현한다.
쥬드가 닥터 트레일러라는 악당 때문에 다리를 다쳐 때로 절게 되고 통증으로 괴로와하는데 드디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절단을 해야하는 때가 다가오는데, 다리를 잘라내면 완전하진 않아도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조다리로 걷게 되면 걷는 것과 일반 생활이 훨 나아질 수 있음에도 그걸 하지 않은 채 버텨온 것.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불구자라고 생각하면 그건 내가 닥터 트레일러에게 지는 것이 돼. 그러면 내가 닥터 트레일러가 내 삶의 모양을 결정하도록 하는 셈이 되잖아. 그래서 나는 아닌 척하려는 거야. 미안해. 이런 생각이 이기적이라는 거 알아. 너를 힘들게 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도.
이어서 숨을 크게 쉬고 눈을 뜨고 감더니 쥬드는 말한다.
나는 불구자야.
그의 나이 47세. 이것을 인정하는데 32년이 걸렸다.
알듯 하면서도 답답한, 로이어이면서도 전혀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지 못하는 상처입은 마음의 작동들이라 작가가 담고 싶었던 삶의 고통과 공포는 어쩌면 우리 힘으로 어찌 해볼 수 없이 찾아오는 불행 때문이기도 하고 도 한편으로는 그 불행을 해결해나가는 접근법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마음이 뜻대로 안되는 것이 바로 상처입은 마음의 문제이고 트라우마의 치유는 쉽지 않은 것
읽을 땐 힘들었는데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싶다. 몇 번을 울컥 울컥 했었다. 뒷부분에서 혼자 남은 주드의 모습에서는 언젠가 배우자 없이 혼자 남아질 수도 있는 나의 모습도 생각하게 되고.
북클럽을 통하여 마가렛 엣우드의 전기를 한달 넘게 읽었다.
그녀의 책, 핸드메이즈 테일이 미국이 전제주의로 가고 있는 지금 상황을 묘사했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녀가 "내가 얘기했잖아!! "라고 써져 있는 컵을 들고 찍은 사진이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기념으로 나도 비슷한 컵을 만들어보기로.
아마존에 커스텀 메이드로 제작이 가능하여 만들었다.
전기를 읽으며 그녀의 매력에 빠겨드는데, 선한 시각으로 또 대인배의 마음으로 주변을 아우를 줄 알고 모험을 즐기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강인한 사람인 듯.
그녀는 패미니스트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는데 반대로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
한 남자 교수가 성푝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자로 인하여 부당 해고를 당했다. 사실 진위는 아직 발혀지지 않았고 진위를 밝히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학교 내외로 시끄러워지자 학교 측에서 문제 교수를 다른 이유를 들어 해고 한 것. 해고 사유는 자전거 관련 뭘 위반했다고.
그런데 이때 마가렛은 당시의 온갖 자료를 책상 수북히 모으고 조사한 후 입장을 발표했는데 그 교수가 무죄인 거 같다는 것이었다. 그 교수는 무죄로 판결이 났으나 무직인 사람이 된 것은 복귀되지 않았다. 이 사람은 자료를 수집하고 돈을 모아 무고죄로 관련자 여러명을 고소했다. 올해 10월에 선고가 난다고 한다. 관심을 갖고 뉴스를 봐야겟다.
이 일에 마가렛은 이미지관리를 위하여 중립적 입장일수 있었고 일부의 주장처럼 패미니스트이라면 사실 여부를 떠나 그 쪽 손을 들어주는 것이 여권 신장에 좋지 않았겠냐는 논리를 수용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마가렛은 진실됨에 손을 들어주고 목소리를 내주기로 한 것.
이런 점이 멋지다.
마가렛은 성장과정에서 그닥 여자라고 하여 제한 받은 가정환경은 아니었다. 사회에서야 그런 일들이 있었고 시를 발표할 때 여성이면 불리하여 이름을 이니셜만 적어서 대회에 낸 적도 있다. 그러나 성장 과정이나, 부부 관계에서 상처를 남길 일들이 크게 없었기에 왜곡되지 않고 꼬인 부분 없이 남녀 모두의 동등한 정의 구현에 당당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거 같다.
어떤 단체에 속하고 집단의 이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길을 간 용기있는 모습도 멋있어서 진정한 패미니스트 같다.
요즘은 이 컵에 티를 마시며 그녀를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병원 정문 안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로비에 앉아있는데 대부분이 피뽑으러 온 사람들이더라구요. 예약은 필요없는 듯하고요 카어스키에 가서 등록을 하고 앉아 있으면 이름을 불러요.
저는 한번에 3사람을 부르더니 방 안에 피뽑는 간호서가 4명이 있었고 사람을 배치해주더라고요. 금방 뽑았고 안 아프게 잘 뽑았어요.
또 헬리커 박테리아 검사도 오더가 있었기에 같이 했어요. 먼저 플라스틱 주머니에 숨을 불어넣고 두껑을 곡 잠그라고 하고 다시 약을 물에 타러 드링크를 마신 후 15분 동안 기다렸다가 다시 똑 같이 생긴 다른 통을 주면서 숨을 불어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비교적 쉽게 검사 가능하더라구요.헬리코 박테리아가 10년쯤 있으면 암이 생긴다하니 소화불량이 있고 불편하면 받아볼 필요가 있는 듯요.
글로벌 워밍으로 인해 지구에 일어날 일에 대한 책인데 청소년용으로 나온 것을 읽어보았다.
1. 열로 인한 죽음
지금은 미국의 354 메이저 시티가 여름 평균기온 95도 인데 2050년에는 970 도시로 증가.
2100년에는 세계 인구의 1/2~ 2/3 가 적어도 20일간의 폭염에 시달릴거다.
2. 배고픔
온도가 1도 올라갈때마다 농산물 수확은 10%가 감소한다. 4도 올라가면 50%가 줄어든다. 2100년 안에 4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온도가 높아지면 사막 지대가 늘어난다. 온도에 맞는 경작물이 이동해야하는데 그 땅을농토로 바꾸는 것은 쉽지않다. 등등 여러 이유로 농작물 수확은 줄어들것이다.
3. 물에 잠김
사우스 플로리다, 마이에미비치, 버지니아 노스폴크, 베니스,엘에이 산타모니카 비치, 워싱턴 백악관, 키웨스트 등등 2100년까지 1년마다 5%의 인구 거주 지역이 물에 잠길것이다. 2.4밀리온 프라퍼티가 위험하고 약 1 트릴리온 달러의 재산 손실이 예상된다.
자카르타는 2050년에는 다 물에 잠긴다. 중국의 Pearl River Delta, 스마트폰 생산지가 있는 곳인데 여름마다 이미 홍수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기온이 계속 올라 빙하가 다 녹는다면 해수면은 60미터가 오르게 된다. 상하이, 홍콩, 런던, 도쿄, 부산, 인천등의 도시가 물에 잠기는 위험에 처한다. 세계의 2/3의 도시가 해변에 있으므로 모두 영향을 받는다.
4. 화재
2017년 엘에이 화재. 이 때 화재이후에 엘에이를 갔었기에 까맣게 숲이 타버린 화재의 현장을 직접 목격했었는데 큰 화재였다. 2018년에도 이어졌고. 2020년에는 두배로 늘어났다. 2050년 까지 와일드 화이어는 두배 늘어날 것이라 보고 불타는 면적은 5배가 될 것이다. 센츄리가 끝날 때 3도 올라간다면 화재로 인한 피해는 10배로 늘어날 것이다. 화재로 인한 숲의 사라짐은 우기에는 머드가 슬라이드하여 내려오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또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잡고 산소를 방출하나 화재가 일어나면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게 된다.
5. 식수의 고갈
지구의 71%가 물이지만 2%만이 해수가 아닌 물이고 빙하로 존재하는 물이 아닌 물은 1%에 불가하다. 그 중 인류가 마시는 식수는 지구 전체 물의 0.007% 에 불가하고 나머지는 공업용으로 농업용으로 이용된다.
지구 인구의 반 정도는 눈이나 얼음이 녹는 것을 식수로 사용한다. 기온 상승으로 많은 양이 녹아 내려오면 저장의 문제가 생긴다.
호수의 물도 말라가고 있다. 지하수는 가뭄으로 인해 끌어다 쓰는 양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30년 동안 지구의 식량 시스템은 50% 증가, 도시와 산업은 50-70% 증가, 에너지는 85% 증가할 거라 예상하는데 이에 따라오는 식수 고갈은 더 커질 것이다.
6. 죽어가는 바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바닷물을 산성화 시킨다. 바다 생물의 생존 환경이 바뀐다. 육지에서 숯 속에서 생물이 살아가듯 바다 생물의 기식처는 코랄인데 코랄 브리치, 코랄이 하얖게 변하면서 죽어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바대 생물의 다양성은 줄어가고 있다.
7. 숨쉴 수 없는 공기
지금 매일 10, 000명의 사람들이 공기 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다. 10밀리언 / 년 이다.
마이크로 플라스틱의 문제도 크다.
8. 전염병의 위험
빙하가 녹으면서 갖혀있던 병균들, 미생물들이 살아난다.
또 먹을 게 부족해진 동물과 사람들이 경계를 넘어 음식으로 섭취를 하면서 질병을 옮긴다.
2015년에 사이가산양의 2/3가 며칠동안에 죽었다. 매쓰 데스가 일어난 것. 원인은 박테리아때문인데 원래 몸안에 지니고 있었고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나 기후가 덥고 습기가 높아지자 간, 콩팥 , 비장등에 들어가 문제를 일으켰다. 이 때 습도 레벨은 1948년 이후 최고 였다고 한다.
9. 경제적 몰락
따뜻한 나라에서는 섭씨 1도 올라감에 따라 경제 지표가 1% 내려간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이 세기가 끝날때엔 23%의 손실이 예상된다. 이런 디프레션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앞에서 살핀 모든 원인들이 경제적 손실로 이어진다. 또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바로 경제적으로 무리가 가는 분야들이 있다. 기류이상으로 비행기 이척륙이 어려워지는 지역이 있는 것과 같은. 3.7도 올라가면 551 트리리온 달러의 손실이 있다고 본다.
10.기후 충돌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부족 등등은 전쟁을 불러 일으킨다. 이 상관 관계가 나타난다. 작물 재배에 실패하면 이주를 하게 되고 정치적 충돌을 발생시킨다. 오늘날 사람들의 이주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 기후변화가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11. 시스템
아리러니 하게도 가장 산업이 발달한 나라는 기후변화의 위기에 덜 노출되고 산업 발달이 늦어서 기후 변화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은 나라들은 더욱 큰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부유한 나라라고 해도 피해갈 수는 없다. 난민 문제등으로 사람들은 이주하는데 그 양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강한 스톰이 일어나고 나서 물에 살모넬라균이 늘어나서 400.000명이 병에 걸리는 일이 1993년에 미국 밀와키에서 일어났다. 물부족 일어났고 임산부들은 영양부족이 일어났다. 태아의 영양부족은 그 이후 라이프 타임 살아가는데 롱텀 이팩트를 끼쳤다. 영양부족 아이들은 지능이 떨어지면서 인컴이 낮은 일에 종사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 부담들이 늘어나는 사회가 된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는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트라우마로 인하여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런 PTSD 증상은 어른보다 어린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쳤다.(70%) 전쟁에서 돌아온 어른은 11-31% 인데 비하면 굉장히 높다. 한순간 일어난 자연재해는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날씨가 덥고 습기가 높을 수록 정신병 환자가 늘어난다. 1도 높아지면 1% 자살률이 높아진다.
다음으로 이책은 기후 문제가 이렇게 심각함에도 왜 헐리우드 영화나 만화에서 조차도 잘 다뤄지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
스토리 텔링에 필요한 요소, 영웅이 없다. 빌런도 없다, 상위 10프로 부자들이 50%의 공기오염을 시키고 그것은 지구상의 소득 분배와 일치한다. 그런데 떡히 악당을 설정할 수는 없다. 사실 너와 나 우리가 다 문제를 만들고 있다.
1.5도 상승이냐 2도 상승이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짐에도 우리의 노력과 관심은 너무나 미약하다. (지금 현재로는 1.5도 상승으로 제한 하겠다는 파리 협약은 지켜지지 않았고 2도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구글에서 찾은 것을 덧붙인다.
+112.. 태크날러지 신화
얼론머스크가 한말
테크날로지가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지구가 힘들어지면 우주선에서 살거다. 3D프린트로 음식을 프린트할거야. 랩 고기를 먹을거야. 소 한마리가 우리를 모두 먹여살릴거야. 물과 산소를 만들기 위해 원자를 재배치할거야.
이것이 과연 솔루션일까? 누가 우주선에서 살고 싶겠는가? 얼론 머스크 빼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듯이 믿지만 기후 변화는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생각보다 느린 것이 현실이다. 테크날리지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할 수 잇는 것, 글로벌리 정치적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빠를 수록 좋다,
원자력 이용에 대해서도 재평가가 필요하다. 물론 암 유발 등 피해가 있지만 화석 에너지로 인한 기후 변화의 피해가 크므로 잘 따져봐야한다.
풍력 태양에너지 수력등의 그린 에너지 개발이 필요.
GMO 도 농업 위기 속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13. 정치 그리고 역사
러시아는 지구 온난화로 이득을 볼 수 잇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므로 비협조젹일 수 있다.
중국은 경제적 발전이 가져다주는 부와 국민들의 건강 사이에서 발란스를 찾으려 할 것.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것은 기후변화 문제에서는 별 도움이 안된다.
기후 변화 이후에 오는 세상은 지금까지 인간 역사에서 지배세력이 바뀌고 기술 변화등의 변화가 잇었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전개를 보일 것이기에. 인간이 지구의 주도권을 잡았던 세상에서 무대에서 사라지고 다른 생물에게 주도권을 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수도 있는 것.
이 책은 걔속해서 카본 소비향을 줄이고 그린에너지를 늘리는 방량으로의 전환에대한 주장들을 전개하는데 이 책을 쓴 때가 2018년. 지금은 2026년 그 사이 우린 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다. 카본 택스 같은 것은 전혀 시도도 되지 않았고 환경 문제나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는 후퇴하고 있는 중.
이제는 누구나 기후 변화를 몸으로 체감할 거 같은데 이럴 때 온 세계 리더들이 협력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아내야하건만, 지구의 미래가 암울하다. 아니 지구는 지구대로 생존할텐데 인간의 미래가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