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누들과 스프링롤 그리고 커피로 간단하게 먹었어요.
프릭 파크 묘지 공원 걷고 나서 들렀는데 토요일의 카페 순례도 꽤 괜찮은 기분 전환이 되는 듯요.
요즘은 커피집이면서 간단한 요기도 되는 카페가 많이 생기네요. 학생들에게 인기 좋은 듯요. 팁 없어도 되고 작은 양을 싸기 먹고 공부 하다가 가기에 좋은 듯요.
그런데 제 취향에 이 것은 커피 냄새보다 음식 냄새가 찐하게 섞여 나니까 그 부분은 좀 안 좋았어요. 베이글이나 뛰쉬처럼 빵의 변형 같음 음식들은 괜찮은데 국물 국수 향신료 냄새가 공기에 비어있어서 그런 가운데 커피를 마시기에는 쫌 아니지 않나 싶더라구요.
그로서리 가게가 옆에 있어서 더 그런 느낌.
여긴 베트남 커피도 팔아요. 반미 샘위치는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