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샌프란 환승 한국 가기

 파트버에서 한국 가면서 샌프란에서 환승했는데 환승 시간이 1시간 20분 인 표를 예매했어요.

피트버그에서 출발은 제시간에 했는데 도착해서 10분 정도 늦어졌는데 환승에 문제 없이 잘 갔어요.

E에서 내려서 G로 찾아갔는데 이삼십분 정도 걸렸어요. 국제선 보딩이 워낙 일찍해서 보딩 시간 전에 도착하지는 못 했지만 룹이 뒤였기에 전혀 문제 없었어요.

G가 가장 킅이라서 긴 복도를 통해 걸어가는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United Airline 이었는데 라운지가 몇개나 있었어요.

공항이 크지 않아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upmc 의료보혐의 flex spend account (FSA) 와 HIA


FSA에 택스 절감을 위해 핼스 관련 지불될 돈을 미리 예상하여 넣어두는 것인데 이 돈은 7월 1일 까지 다 쓰지 않으면 없어지지만 

 HIA 에 적립된 돈은 롤오버가 된다고 하네요.  400불 까지요.

HIA는 핼스 인센티브 어카운트로 정기 체크를 받고 여러 검사를 받아야할 시기에 잘 받으면 보험회사로서는 큰 돈 들어갈 일을 막는 셈이라서 인센티브를 주는 건데 165불에서 300 불 까지도 돈이 쌓일 수 있다고요, 

정기 체크 받는 걸로는 25불에서 30불 정도 들어간다고요.

잔액 확인은 888-499-6885 로 전화하여 쉽게 연결이 되었네요. 

저는 130불 정도 쌓였더라고요. 

외국인 카카오 택시 사용법

 외국인도 카카오 택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한 해는 사용하고 그 다음해에는 사용법 잊어버려 사용 못 한 적이 있어서 여기에 적어둡니다.

카카오 택시 앱을 다운 받고요.

외국인이라고 클릭하면 전번 넣으라는 화면이 뜨는데 

이 때 디폹트가 82 로 한국 나라 번호예요. 여기서 클릭하여 나라를 바꾸어야하는데 어 한국 전화만 되나봐, 뭐지?

이러고 해매었었던 거.

여기서 나라를 유나이티드 스테이트를 클릭해서 앞 번호 1로 바꿉니다.

전화 번호를 넣으면 메세지로 4자리 코드가 옵니다.

이 코드를 넣어 본인 인증을 해요.

다음은 페이먼트 등록하는게 나오는데 이건 위 구석에 있는 larer 를 클릭합니다

집을 등록하겟냐고 나와요. 자주 택시 부르게 되는 지점을 등록하면 좋죠. 이것도 larer 를 클릭해도 되고요.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노스 파크 Tomato Pie cafe 2 ( 토마토 파이 카페 )

 이 곳, 자주 가고 싶으나 점심에 오픈을 안하고 4시-8 시에 문을 여는데 일요일은 문닫고 계절에 따라 좀 변동도 있어서 쉽게 가지지는 않네요.

기족 중에 안 가본 사람도 있고 마침 파더스 데이라 조촐하게 여기서 토요일에 식사를 했어요.

leek 이 들어간 크림 파스타가 넘 맛있더라구요.

피짜는 프로틴이 없이 토마토와 야채만 넣었는데 항상 프래쉬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나구나 싶어서 감탄을 하는 메뉴이고요.

치킨 이번에 시켜 보았는데 별로 였어요.

비트 샐러드 맛있었구요.

토요일 6시경 갔는데 일찍 와서 먹은 사람들이 빠져서 바깥 야외 자리에 앉아서 넘 좋았네요.



릭 들어간 파스타. 맛있었어요.
저 치즈에 닾인 안에 닭고기가 들어있는데 별로. 토마토 소스에 치즈 얹은 닭고기는 별로 였네요.


이 피짜는 강추

이 샐러드도 맛있어요. 고트 치즈도 주고요.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책읽기 97 : The Handmaid's tale by Margaret Atwood 2

 


이 블로그 포스팅1 에서는 책 제일 앞 부분, 도입 부분에 이 책의 배경과 책의 아이디어 등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그 부분을 올렸구요 

이제 책 내용을 여기에 올립니다. 

먼저 이책은 80년대에 쓰여졌고 90년대말이나 2000년경을 배경으로한 디스토피아 세상을 보여주어요.

지금 2026년인데 이런 세상이 안 온 것은 너무 다행이지만 어쩌면 2050년경 지구 환경이 많이 바뀌는 세상이 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싶어요. 내 생전 일수 있고 아이들이 한창 때 일텐데 싶어서 이 책 읽으며 우울했어요.

이 책에서는 환경 오염이 너무 심해져서 바다 오염으로 먹을 수 있는 생선 종류가 줄어들어버려요. 연어 등등의 고기들이 다 멸종되어 버리고 양식장에서 키우는 생선 몇종류만 먹을 수 있게 되어요.

식물들도 키울 수 없는 환경이 되어 오렌지는 흔히 구할 수 없는 과일이 되어요.

또 신생아가 태어났을 때 결함이 있어 살리지 못하고 그야말로 처리해 버리는 경우가 1/4 의 확률로 일어납니다. 따라서 인구 감소는 큰 문제가 되구요.

이런 세상이 오자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정부를 전복하고 차지하면서 여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거부하고 오로지 아이 낳는 일로만 여성을 정의하면서 모든 시스템을 바꾸어버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 떄는 이미 페이퍼 돈은 쓰지 않는 시대인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들은 직장에서 해고되고 뱅크 어카은트는 프리즈됩니다. 여자들은 자기 어카운트에 돈을 가질 수 없고 남자의 어카운트에 합쳐져요. 비행기 여행도 허용되지 않고요.

그런데 이런 내용이 책 반이 지나서 서서히 나타나고요 처음에는 여자들이 수용소 같은 곳에 갖혀서 공동 생활하는 내용이 나와요. 공동체의 최고 지위인 사람, 커맨더가 있고 그의 아내가 있어요. 그리고 그에 딸린 여성 그룹, 핸드메이드들이 있는데 그 여성들이 커맨더의 아이를 갖는 것이고 아이를 낳으면 커맨더의 아내가 데려다 키웁니다. 이 여성들을  케어하는 숙모같은 사람과 요리사들이 있고요. 남자 집사 같은 사람도 있어요. 이런 그룹이 여러그룹이 있으면서 옛날 대학 건물 같은 곳에서 공동 생활을 합니다.

성경의 야곱이 12아들을 갖게 될 때에 레아와 레이첼이 본 부인이고 하녀 둘을 통하여 아들을 낳지만 하녀들은 자기 아이라 주장하지 못 했던 부분에서 착안하여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저자가 도입 부분에서 밝혔지요.

그 공동 생활은 감옥에서 사는 것만치나 참담한데요 벽에 이 시스템을 거스르다 처형된 사람들을 걸어두어 공포심을 주고 여자들은 똑 같은 옷을 입고 규칙에 따라 지내야하고 아름다움이나 아트 등은 다 없어지고 경건해야한다고 화장이며 모든 치장을 금지하고  오로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것에만 포커스 하는 삶을 살도록 강요받아요. 

또 자해가 일어날 수 있으니 항상 감시 받고 수색을 당합니다. 화장실 갈 때 조차도 허락을 받고 가드가 지키고요.

참 끔찍한데 일어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언제나 사회가 힘들어지면 약한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니까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본부인이나 커맨더처럼 파워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행복하지 않고 시스템의 피해자로 보여요. 역사에서는 지배층은 아래 사람들의 혹사를 통해 창출된 부를 누리며 권력을 휘두르는데 이 사회는 정말 더이상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성이라는 오래된 쾌락과 즐거움의 상징이었던 것도 단지 아이를 낳기 위한 목적 이외 목적은 다 사라져요.

대안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데 자유롭게 자연스러운 인간의 모습대로 흘러가게 두면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일텐데 식량과 물자가 제한되는 상황이라 중앙통제는 불가피할 거 같은데 왜 굳이 가족이라는 공동체까지 파괴하며 꼭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야했는지는 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시스템도 균열이 일어날 텐데요, 주인공 핸드메이드 (이름이 안 나옴)가 커멘더의 관심을 받게 되어요. 그래서 비밀리에 따로 그의 방에서 만나는데 그 방에는 책이 있고 술이 있고 게임 등이 있어요. 

커멘더는 어느 날 클럽이라는 곳을 데려가는데 그 곳은 예전 모습대로의 클럽 복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여러 인종이 있어요. 무역을 위해 온 외국인들도 있고요. 마마도 이런 집단 생할과 복장 제제등은 미국에서만 일어난 일인 듯해요.

아직 읽는 중이라 읽으면서 업데이트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