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고흐의 아를의 방 비교 웜톤? 쿨톤?

 해바라기 그림을 비교하다보니 아를의 방 그림도 두개를 봐서 비교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아여.

네델란드 고흐 뮤지엄에서 본 작품이 왼쪽인데 첫번째 버전

오른쪽은 시카고에서 본 것인데 두번째 버전

제 눈에는 왼쪽 침대가 더 커 보이는 듯요. 침대를 크게 그린 것이 그 방에서 안식을 취함이 강조된 것이라 읽은 듯요.

웜톤? 쿨톤? 전웜톤이 더 좋네요.


위키피디아에 나온 설명을 옮겨요.

반 고흐는 1888년 10월 중순 아를에 머무는 동안 첫 번째 버전을 스케치하기 시작했고, 그가 의도한 바를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번에는 내 침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지만, 이 부분에서는 색이 풍부해야 하고, 형태의 단순화는 사물에 일종의 기품을 더해줘 휴식이나 꿈 같은 느낌을 암시해야 해. 뭐, 나는 작품을 바라보는 동안 생각과 상상이 멈추기를 바랬어. 벽은 옅은 보랏빛으로 칠했고 바닥은 체크무늬 소재로 했어. 나무 침대와 의자는 갓 만든 버터처럼 노랗게, 이불과 베개는 레몬빛 연두색으로 칠했어. 침대보는 선홍색이야. 창문은 초록색, 세면대는 주황빛, 물탱크는 파란색, 문은 라일락색이야. 이 방은 덧문을 닫아두었기 때문에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네모난 가구들은 흔들림 없는 휴식을 표현해야 하며, 벽의 초상화와 거울, 병, 옷가지도 마찬가지야. 이 그림에는 흰색 물감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액자는 흰색으로 칠했고 이는 의사가 내게 권한 강제적 휴식을 보완하기 위함이야. 나는 어떤 유형의 그림자도 넣지 않았어. 단지 크레프처럼 단순하고 일반적인 색상만 사용했어.

반 고흐는 이 편지에 작품의 스케치를 함께 그렸으며, 조금 뒤에 쓴 고갱에게 보내는 편지에도 스케치를 남겼다.[3] 그는 이 그림이 며칠 동안 몸져누웠던 병환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다.[4] 이 첫 번째 버전의 오른쪽 벽에는 그의 친구 외젠 보슈와 폴외젠 밀리에(Paul-Eugène Milliet)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외젠 보슈의 초상은 ‘시인’, 폴외젠 밀리에의 초상은 ‘연인’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다.

1889년 4월 반 고흐는 첫 번째 버전을 동생에게 보내면서, 자신이 아를의 옛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론강의 범람으로 인해 작품이 손상된 것을 안타까워했다. 테오는 작품을 보수한 뒤 다시 그에게 보내어 이를 그대로 베끼도록 제안했다. 반 고흐가 ‘되풀이(repetition)’라고 부른 이 동일한 크기의 반복 작업은 1889년 9월에 완성되었다. 두 그림은 모두 다시 테오에게 보내졌다

전 이번에 본 고흐의  작품 중에는 이 작품이 젤 맘에 듭니다. 우편배달부 죠셉 롤랭의 초상


사진을 넘 못찍었는데요 배경 벽지 넘 아름답고 수염 표현이 넘 멋져요. 반스 뮤지엄애 있는데 볼 당시보다 갔다와서 더 기억에 남네요. 얼굴 표정은 술 많이 마시는, 삶이 힘든 듯한  시골 사람 같은데 옷은 대조되게 정복을 갖춰 입었고요.  저는 수염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충직하고 강직함이 수염 한올 한올에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아름다운 벽지에 담아 준 고흐의 시선도 좋구요. 서로 따뜻한 관계였을 듯요.

이 작품도 연작이라 여러 초상이 있고 지금은 여러곳에 흩어져 있다고 하네요.

위키피디아에 있는 동생 태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 있다는 그림에 대한 설명 따왔어요.

"지금 나는 다른 모델과 작업 중이야. 금색으로 장식된 파란 제복을 입고, 수염이 덥수룩하며 소크라테스를 닮은 커다란 얼굴을 가진 우체부야. 탕기 영감처럼 열렬한 공화주의자지. 다른 어떤 사람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사람이야."

이 그림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사실,  제가 갖고 있는 그릇이 릴레로이 반 보흐 제품이 많은데 빌레로이 가문과 보흐 가문이 합병한거고 보흐 가문 5대손인 안나 보흐와 유진 보흐가 고흐의 그림을 좋아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살아생전 딱 한 점 팔린 고흐의 그림을 산 사람이 안나 보흐였고 유진 보흐가 사라고 강력이 권했고요. . 팔린그림 제목은 붉은 포도밭. 지금은 러시아에 있네요.  

고흐는 유진 보흐 초상화도 그렸구요. 이 그림은 오르쉐에 소장.

그리고 위 첫번째 아를의 방에 벽에 걸린 초상 중 하나가 유진 보흐의 초상이라고 하네요. 항상 곁에 두고 싶었던 사람이었나봐요. 자세히 볼 걸. 발음에 따라 외젠 보슈의 초상이라고도 하고요.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필라델피아 21 : 챌시마켓 컨셉의 리딩 터미널 마켓

 










무얼 먹나 엄청 고민하게 만드는 많은 음식점들. 제법 규모가 커요.

앉는 자리가 중간에 있어 먹기 편하고 가격 좋구요.

필리 치즈 스테이트 샌드위치를 하나 먹어여할 거 같아서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런데 다른 집은 이미 다 팔려 문닫는 집이 있었는데 돼지고기 넣은 샌드위치 집이었는데 오래 되엇더라고요. 이런데서 고를 때 물론 줄 많이 서는 집이 맛있을 거 같고 또 오래 된 집을 고르는 것도 한 방법인 듯요. 아이스크림 집도 오래된 집이 있었어요. 숙소에서 가까워서 담에 또 들러야지 했는데 못 갔네요. 제가 고른 집은 빵을 직접 만든다고 붙여놨던데 빵이 맛있었어요.





필라델피아 20 다운타운의 pearl & Mary

 






오이스터바 라고 하여 오이스터 시켰는데 싱싱했어여. 크랩 샌드위치도 맛있었고요.

다른 음식은 사진을 못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 메뉴 부터 보기 어려웠던 점 이외에는 괜찮았어요. 

필라델피아 19 : H 마트 들르기 전에 밥 먹은 곳, 두부

 예전에 왔었고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찾아갔어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상호가 두부인 만치 순두부 작게 나오면서 다른 메뉴가 있는데 백반의 반찬부터 넘 맛나고 김치는 양념이 아주 찐하고 듬뿍이고요. 

양많아서 두부 돼지고기 김치는 안 건드리고 그대로 싸갖고 왓어요.








필라델피아 18: 다운타운의 멕시칸 음식집 El Vez


맥시칸 레스토랑은 색채가 화려하고 기분이 업되게 해주지요. 화려하게 장식된 곳. 마더스데이에 특별하게 먹었어요. 음식 사진을 까먹어서 정작 중요한 사진이 빠졌네요. 
망고 사베트를 디저트로.




 








필라델피아 17 : 핸드메이드 국수집, Nan Zhou hand drawn noodle house

 여기도 차이나 타운에 있어요. 가볍게 먹는 국물요리를 찾아 갔어요.






필라델피아 16 : 차이나타운 콘쥐 맛있게 하는 집 , vin ji rice roll

 차이나 타운은 시청 뒷쪽의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있는 센터시티에서 가까워요. 몇 번 가서 먹었어요. 






이 휘호가 한국의 백종원처럼 중국에서 유명한 사람이 쓴 것이라서 이 식당이 맛있을거 같다고 중국 사람이 데리고 간 식당. 깨끗해요.

브런치로 콘쥐를 먹으로 갔는데 맛있었어요. 프랜차이즈 집이네요,







필라델피아 15 : 뮤지엄 오브 아트 에서 만난 작품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