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금요일

필라델피아 11 : 뮤지엄 오브 아트 에서 만난 작품들 1 해바라기

 


( 필라델피아 14송이, 고갱이 편지로 해바라기 그림을 보내달라 하여 첫 작품을 카피하여 그린 것인데 고갱한테 전달되지는 않았다고)

뭐니 뭐니 해도 잴 유명한 작품은 이 해바라기가 아닐까 해요.
예전에 딸이 찍어다 준 것을 보고 그리 멀리도 않으니 꼭 가서 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그 옛날 포스팅( 2020년)을 불러와서 보니, 
아니 이럴수가. 액자가 바뀌었네요. 새로 바꾼 것이 고호의 삶과 해바라기라는 꽃과 더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화려한 장미도 아니고 해바라기인데 금색 화려한 액자는 아닌듯 해요. 고호의 삶과도 안 어울리고요. 
그런데 그림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액자의 힘이 참으로 큰 걸 알겠네요. 실제로 이렇게 살짝 어두운가? 그건 생각이 잘 안 나에요. 예전 포스팅을 그 자리에서 체크해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액자가 런던 꺼랑 비슷하네요. 재밌네요.


저는 이제 3개 봤네요. 
네델란드 반 고흐 뮤지엄에서 본 것도 갖고 올께요.



( 네델란드 : 15송이, 고갱이 편지로 해바라기 그림을 보내달라 하여 첫 작품을 카피하여 그린 것인데 고갱한테 전달되지는 않았다고, 두번째 레플리카 작품)

"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고호의 해바라기를 보았는데 둘째 딸이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본 해바라기를 사진 찍어 보내왔네요.
고호는 해바라기를 여러 작품 그렸다고 하네요.
함 모아봐야겠어요.

먼저 필라델피아 미술관의 해바라기. 
액자가 화려하고 꽃색도 황금빛 위주로... 14송이래요.


런던 아트갤러리의 해바라기
꽃색이 갈색톤이라그런지 액자도 브라운 톤. 15송이라는데 세기가 어렵네요. 이 작품이 더 먼저 그려진거라고해요.




( 런던 아트 갤러리: 초기 15송이 그림)

나머지 작품은 독일, 네델란드, 일본에 있다고 하네요.
다음의 링크를 따라가면 고호의 해바라기 작품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화가 고갱을 맞으며 집을 장식하기 위해 그렸다고 하네요.
또 활짝 핀 꽃 시들은 꽃 갈색으로 변해가는 꽃을 함께 그려 인생의 삶과 죽음을 함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작품에 대한 설명  "

링크에서 본 내용을  인용합니다.

고흐는 여러 송이의 해바라기가 꽃병에 들어있는 모습을 그린 이 해바라기 그림을 생전에 10개 정도 그렸으며 지금은 7개의 모습만 전해지고 있다. 

고흐는 고갱과 같이 살기를 기다리며 약 일주일 만에 4점을 모두 완성했다. 4점에 그려진 꽃송이 숫자는 3송이, 6송이, 14송이, 15송이로 각각 다르다. (1888년 8월)
이후 고흐는 고갱과 함께 살면서 15송이 해바라기의 레플리카(원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동일한 방법으로 만든 작품) 1점을 그렸다.

1888년 12월 고갱은 고흐의 집을 떠났다. 얼마 후 고갱은 고흐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를 보내며 해바라기 작품을 갖고 싶다고 간절히 부탁한다. 이때 고흐는 고갱을 위해 14송이 해바라기의 레플리카와 또 다른 15송이 레플리카를 그렸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고갱은 이 그림들을 받지 못했다.
초기 4점 중 하나인 6송이 그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불에 타서 사라졌고, 3송이 그림은 한 개인에 의해 소장되고 있다. 
이 5점은 여러 미술관에 흩어져 있으며 각각의 대여료가 너무 높아 한 데 전시되기 쉽지 않았다. 초기 4점 중 14송이 그림은 독일 뮌헨의 ‘노이에피나코테크’에 있으며 15송이 그림은 영국 런던의 ‘내셔널갤러리’에 보관되고 있다. 고갱과 함께 살 때 고흐가 그린 15송이 레플리카(4)는 일본 도쿄 ‘도고 세이지 기념 미술관’에 있고, 두 번째 15송이 레플리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에, 14송이 레플리카는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에 있다.

출처 : 어린이동아(https://kids.donga.com)

즉 내가 본것은
런던에서 초기 15송이 작품 보고, 네델란드에서 두번째 카피한 15송이 보고, 이번에 필라델피아에서 14송이 카피한 것을 보았네요. 런던과 네델란드 작품 비교해보니 카피 하여 같은 그림이네요.

근데 왠지 고갱을 기다리며 그린 왼쪽이 더 환한 느낌이고 고갱과 헤어지고 나서 화해하여 보내달라 하여 그린 오른쪽은 더 우울한 느낌? 카메라 때문인지 모르지만요.




같은 필라델피아의 그림인데 액자를 바꾼거, 14송이 카피 작품. 꽃송이가 크고 풍성해요. 고흐 삶과는 맞지 않지만 금때 둘러 그림이라도 호강 함 시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보니 왼쪽도 좋네요.

초기 14 송이 (독일) 과 고갱과 살 때 처음 카피한 15 송이 ( 일본) 보면 공공 전시 되어 있는 것은 다 보는 셈.
일본 도쿄 갔었는데 못 본것이 아쉽네요.
그런데 저는 해바라기 그림이 그닥 감흥을 일으키지는 않은지라.  아몬드 꽃 그림이 더 좋아요.
그럼에도 고흐 해바하기를 많이 봤네요.

필라델피아 10 : 뮤지엄 오브 아트로 가면서 만난 작품들

 먼저 시청에서 부터 뮤지엄까지 직선으로 난 숲이 우거진 길을 걸어 갔는데 그 때 만난 풍경부터 올릴께요.


윌리암팬 동상 만든 조각가의 아들이 만들었다는 분수대. 





그 전에 이 러브 설치물을 먼저 만나요.


로댕 미술관을 지나게 되구요. 로댕 작룸은 스탠포드 캠퍼스에서 많이 봤는데 이날은 휴관인지라 들르지 못했어요. 금 토 일 월 4일만 여네요. 





필라델피아 9 : 뮤지엄 오브 아트 앞 록키 동상과 스텝스

 실버스타스탤론 나왔던 영화, 로키, 권투선수였고 링에서 엄청 맞고 그러던 장면 밖에 생각이 안아고 스텝도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뮤지엄 오브 아트, 앞 스텝이 영화 촬영지라고 하네요. 그래서 거기에 록키 동상을 세워놨어요.  

그 스텝 젤 위에서 윌리암팬 동상을 바라보니 반대로 동상 바로 밑에서 이 곳을 바라봤던 것을 역으로 보면서 일직선으로 곧 바르게 그 옛날에 이렇게 4개의 큰 스퉤어 안에 도시가 들어가고 발전하게 한 도시설계가 놀라웠고 그 주변 풍경이 좋은 풍경과 더불어 넘 아름다웠어요. 분수대도 멋졌고요. 록키 스텝은 72개의 스톤 스텝이라고요.














이 사진에 록키 스텝이 보이네요.



미술관 안에서 록키 특별 전시가 있어서 거기에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사실 권투 영화라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어서 별 감흥이. 애들한데 얘기해도 영화도 모르고.

유일하게 관심 보이는 사람은 남편이네요.주제가는 유명했던 기억이 나요.

'



궁금에서 유투브를 찾아봤네요.

여러분도 감상해보시길


석양이 멋있다 싶은데 참피온의 꿈을 키우는 씬을 직으려면 저 시청 까지 다 내려다 보이는 장면을 찍을 수 있도록 낮이 좋았을텐데 싶기도 했는데, 영화 예산이 적어서 낮에 이 지역을 영화를 위해 막고 통행 통제를 할 돈이 없어서 뮤지엄 문 닫은 이후 사람이 없을 때 가서 찍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뮤지엄 들어갈 때는 동상 주변에 사람 없었는데 뮤지엄 문닫을 시간되니 사진 찍는 줄이 길어져 있더라구요. 금요일 퇴근후, 졸업식 후 몰린 인파.

록키스텝, 영화 비디오클립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필라델피아 8 : 히스토릭 지역 걷기 올드시티 지역

 운동 삼아 히스토릭 지역을 걸어다니다가 사진 찍고 기념품 집 들어가 구경하고 차 마시고 그러면서 반나절 돌았어요.

걸을만 했네요. 워터프론트 지역에도 역사적인 건물들, 특히 교회 건물들이 종파별로 최초의 교회라 하면서 많더라구요. 

최초의 성조기를 제작한 여인이 살던 집은 들어가지는 않고 마당과 기념관만 구경하고요.

실제로 중요한 자유의 종, 독립 선언문 선포한 곳등은 겉만 봤어요.  자유의 종은 검색대에서 혹시 몰라서 페퍼 스프레이 갖고 다녔는데 자진 신고 했더니 밖에 나가서 버리고 오라 하는데 그 사이 줄이 길어져서 포기하고 안 봤어요. 요즘 건국이념이니 뭐니 너무 사라지고 있으니 이런거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고요.

대신 그 시간에 자유 산책을 하면서 역사적인 도시를 돌아다녀봣는데 필라델피아는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었어요.



인디팬던스홀


비지터 센터 안에 독립전쟁 때 만든 사인이라고 설명되어 있었어요. 비장한 마음이 전해지더라구요

최초의 성조기는 이렇게 만들어졌다고요. 학생들이 단체 관람오고 그러더라고요.


몇블락 걸어가다보면 팻말이 서있고 오래된 건물에 대한 설명이 써있고 그래서 시대를 넘나드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도시.


이 종도 자유의 종 만큼이나 오래되고 이 종도 깨졌다고 했던 듯요. 그 때 당시 종 만드는 재질의 구성이 그 정도 밖에 안 되었나 싶네요. 재료공학적 입장으로 보자면.








필라델피아는 뉴욕처럼 가로 세로 줄을 그은 것 같은 도시 걔획이라 찾기가 쉬워요.

또 하루 안에 다운 타운을 다 돌아볼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이구요. 

델라웨어 강을 만나는 곳까지 걸어서 강변을 따라 걸어서 워싱턴 스퀘어 까지 갔는데 그 부근은 유팬의대 제퍼슨의대 등이 있더라고요.  거기서 좀 쉬었다가  걸어가다보면 시청이 보여서 길 찾기가 쉬웠어요.

위싱턴 스퀘어 주변은 안전해보이는 주택가가 이어지고요. 워싱턴 스퀘어에는 홈리스도 없더라구요. 필리에 산다면 이 부근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다운타운은 홈리스들 있고 하여 늦은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구요.







이런 포스팅들을 읽어보면 재밌게 역사공부를 하며 돌아볼 수 있는데 이런 포스팅이 올드시티에는 곳곳에 있었어요.



델라웨어 강을 따라 걸으며 보았단 정경들. 

다시 걸었던 동선을 정리해보자면

시청에서 출발하여 인디팬던스 홀, 자우의 종 있는 곳 까지 걸어서 비지터 센터 들어가서 보고 거기서 올드시티 중 Elfreth's Alley 를 목표로 하여 걸으면서 중간중간 오래된 건물들, 역사적인 건물들 표지판 서 있는 곳들 기웃대며 보았고 다시 돌아가듯 걸으며 델라웨어 강변 주변이 궁금하여 강쪽 방향으로 가다가 팬스 랜딩 이라는 커다란 표지판이 보이고 멀리 벤자민 플랭클린 브리지가 보이길래 강의 산책로로 향할 수 있겠구나 싶어 그리로 가서 강변을 따라 걷다가 힐튼 호텔 앞에서 spuruce 길을 따라 걷다가 워싱턴 스퀘어를 만났고 센터 시티 쪽으로 방향을 잡고 시청을 행하여 걸었는데 이 때 좀더 걸어서 리튼 하우스 스퀘어까지 갔더라면 유팬 대학 주변 분위기를 보고 했었을 듯한데 호텔에서 쉬고 다시 나올 생각이었는데 그러지 못하여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필라델피아 7 : Elfreth's Alley

 필라델피아는 역사적인 도시이고 미국의 수도 였던 적도 있어서 맵을 보며 히스토릭 에어리어를 찾아 걸었는데 곳곳에 유적지 사인이 많은데 엘프레스즈 알리는 1720년-1880년대 사이에 지어진 집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지역이라길래 찾아보았어요.

집이 10집 정도 남아있다고 봐야하나? 그런 곳인데 보존이 잘 되어있고 사람들 살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