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책읽기 : 여섯번째 대멸종, 퓰리처상 수상작

 요즘 날씨 변화가 넘 심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책을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골라 읽은 책.

마침 도서관에 청소년을 위한 버젼으로 나온 책이 있어서 이 정도면 읽을만 하겠다 싶어 빌려서 읽어보았어요. 많은 것을 알게 해주네요.

저자는 엘리자베스 콜버트. 열대우림지역, 외딴 섬등에서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의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보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인간으로 인한 지구 파괴와 멸종에 대하여 쓴 책. 

새롭게 알게된 과학적 가설과 지식들로 인하여 유익하고 꼭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었고 그와 더불어 단순한 사실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검탄하는 작가를 따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고  외지에서 펀드도 부족한 채로 연구에 목숨 걸고 몰두하는 과학자들에 대해 경외감 또한느끼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었다.

1. 5차 멸종이 공룡이 멸종한 시기. 공룡의 멸종은 거대 운석이 떨어지면서 황 성분의 먼지가 해를 가리고 지구 온도가 떨어지면서 빙하기가 오고 작은 생물보다는 거대 생물이 더 빨리 멸종의 길을 걷게 되면서 멸종한 것.  고양이 보다 큰 생물은 다 죽었다고 본다. 75%의 종이 멸종했다고 본다.

작가가 여담처럼 쓴 내용인데 6차 멸종으로 인간이 멸종되면 누가 패권을 잡을 것인가? 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고. 왜냐하면 쥐는 인간과 더불어 지구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지구 곳곳에 퍼져있고 사이즈도 작은 쥐에서 거대쥐로 다양하기에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 지금의 생물들이 사라지는 속도는 백그라운드 레이트 라고 하는 기준치보다 훨 빠른데 그 중애서도 양서류의 멸종이 45000 배 빠르다고. (EVACC, 센트랄 파나마 에서 집중 연구) . 이 부분에서 글래스 개구리 라는 종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배 부분으로 뒤집어 보면 투명하게 내장이 비쳐 보이는 개구리. 이런 개구리가 있는지 첨 알았다.  이런 신기한, 다양한 종들이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 

여기서 멸종이 종이 진화되는 과정에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걸로 보느냐 즉 진화와 멸종이 같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느냐 ( 다윈의 주장) 아니면 멸종에 이르는 것은 어떤 재앙으로 인하여 급격히 일어나는 것으로  보느냐(Cuvier Alvarez의 주장) 로 나뉘는데 시대에 따라 우세한 주장이 다르다. 다윈의 뒤룰 잇는 주장을 하는 학자로는 Lyell. 

Cuvier는 18세기에 lost species 라는 책으로 재앙에 의한 멸종 개념을 처음으로 주정.

3. 산호가 사라지는 것은 동물들 서식지인 숲이 사라지는 것 만틈이나 해양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공기 중애 이산화탄소가 먾어지면 해수면등에 녹아들어가서 산성화가 일어난다.  산호의 성분인 탄산칼슘의 형성도 방해한다. 또 백태현상이 생기게 된다. 산호 안에 서식하는 프랑크톤, 작은 물고기, 미생물등의 양은 엄청나고 산호가 사라지면 그들의 생존도 위협받는다. 

4. BDFFP 프로젝트 : 브라질에서 밀림을 개간하여 소를 키우는 것을 장려하여 장려금을 주며 밀림의 나무를 잘라내고 목장으로 바꾸어 소유권을 주되 소유지의 50%의 밀림은 남겨두어야하는 정책이 실행되자  과학자들이 아이디어를 내어 생태계 변화의 연구를 접목하기를 제안한다. 나무를 무작위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선별하여 종류를 가려 잘라내어  생태계에 주는 영향을 연구한 것. 30년동안 연구중.

섬처럼 고립된 지역은 서식 생물의 다양성이 떨어지는데 어떤 종류가 무슨 이유에서든 멸종되면 다른 종류가 유입되기가 힘들어서 recolonization 이 일어나기 힘들다. 이런 일은 섬이 아니더라고 개발로 인하여 건물과 도로가 세워져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도로가 뚫리면 어떤 동물은 그 도로 위를 쉽게 건너 이동하지만 어떤 종류의 동물은 도로를 건너는 것을 싫어하며 안 건넌다. 

5. 나무의 다양성을 보면 극지방에서 적도지방으로 갈 수록 다양해진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는데 더운 지방은 다모작처럼 라이프 사이클이 한해에도 여러번 반복될 수 있어서 세대의 변화가 더 많이 더 자주 일어나면서 다양한 종류로 벼화되어 갈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고 또 다른 이론은 극지방은 눈으로 덮여 잇는 기간이 길었으므로 식물이 출현한 기간 자체가 짧았고 그 변화를 다양성을 이뤄애기엔 역사 자체가 짧다는 것.

6. 기온 변화에 따른 숲 생태계 변화에 대한 실험으로 페류에서 인데스산 탑에서 제일 밑 바닥까지 plot 을 정하고 그 안에 서식하는 나무 종류, 갯수등을  체크하는 실험이 소개 되었다.

탑에서 내려가면서 plot 숫자가 커지고 기온이 올라간다. 각 plot 사이의 간격은 800 피트 정도 . plot 의 평균 온도는 다르고 한 plot에서 많은 종류가 바로 옆  plot 에서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기후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plot 4 에서 발견되던 것이 plot 3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닐까 가정했는데 4년이 지나자 예측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오늘날의 생물들은 빙하기를 이겨낸 종이므로 추위에는 적응를 잘 할수도 있으나 더위에는 어떨지. 지금의 온도 변화 속도는 빙하기 말기보다 10배는 빠르다고 한다.

7. 위에 설명한 여러 이유로 지금 멸종의 속도는 10000배 빠르다. ㅐ시간마다 1종류가 사라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가 미처 파악하지도 못한 종류들까지 생각한다면 1 분에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집에서 만든 라떼



 라데 아트는 스팀밀크를 뽑아내야 잘 되지만 집에서 우유 저어서 흉내를 내봤어요.


디카프 커피를 차서 온도를 65도 정도로 하라고요.

그리고 우유도 홀밀쿠로 하고 65도 저도로 뎁히라고요.]

두배 이상 거품이 올라오게 저어주고요.

여기까지는 잘 했으나 이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처음 반 정도 우유는 멀리 떨러뜨려서 부어주라고 하네여.

그러면 우유가 속ㅇ로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브라운으로 바뀌지요.

그 다음은 우유 거품을 띄워주느거라 컵을 들어서 기울여서 최대한 가깝게 하여 살짝 뒤워주는 기분으로 유유를 부어야한다구요.

그렇게 하니 하얀 거품이 가라않지 않고 뜨기는해요.

그런데 그것이 그림이 그려질 정도은 아닌거죠.

유투브에는 그렇게 해서 만들더데 프로서를 더 좋은걸 써서존득한 거품을 만드는 것인지 암튼 제가 가진 작은 프로서로는 이 정도가 최선이네여.

그래도 재밌어요.

좀 더 하다보며 실력이 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카네기 뮤지엄 카페

 



커네기 아트 뷰지엄 카페에서 먹은 메뉴.

크레페와 샌드위치. 첫번째 메뉴는 건강식. 

웨이트리스에게 회원이라 말하면 10프로 할인되어요.

강된장 양배추 쌈

 



쇼츠로 뜨는 레서피 보고 따라했어요.

쉽고 맛도 괜찮았어요.

먼저 양배추를 삶아서 찬물로 행구워 아삭하게 하라는데 저는 그냥 쪘어요.

찌면서 국물이 배어나온 물을 사용했구요. 원래 레서피는 데치고 국물을 사용하라고욧.

먼저 두부를 으깨어 넣고, 호박 반개 정도 넣고, 고추 넣으라는데 없어서 못하고 파 넣었어요.

된장 두 스푼, 고추정 한 스푼 크게 넣었고요. 삶은 물 넣고 끓이면서 졸여주고 나중에 들기름, 아가베 시럼 넣어주었어요.

보통 집에서 그냥 만둘땐 양파와 감자를 넣었었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두부를 썰지 않고 그냥 손으로 으깨었는데 간편하고 좋네요.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로컬 텍스 리턴 efiling

 피츠버그는 로콜 텍스를 내는데요 온라인에 하려다 보면 배우자 입력하고 다음 페이ㅣ 넘어가는데서 걸려서 이름과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떠서 번번이 실패하고 종이로 파일한 적이 몇번 있었어요.

올해는 전화를 걸어서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유는 내가 인컴이 없는데 메리드 조인트 파일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요.

이런 경우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파일하면 되기 때문에 메리드 세퍼레이티드로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문제 해결하고 이파일 성공했어요.

훨 간단하네요. 진작에 전화해볼걸 싶었어요.

약국 이용을 자이언트 이글에서 CVS 로

 자이언트이글 파머시의 오랜 고객인데요

드라이브 스루가 있어서 편한 점이 있고 약 값도 포인트가 쌏여서 그도 좋구요.

그런데 저희 집에서 가자면 좀 멀어서 타겟 안에 있는 CVS로 버꾸었어요.

좋은 점은 문자가 와서 약 타러 오라고 알려주고 언재까지 약 반환되지 얺고 있는지 그 기간도 알려주네여. 가끔 시간 지나서 반환된 경험도 있었던지라 이 부분이 넘 좋네여.

포인트는 이 곳에 쌓으면 되고요.

 또 링크 보내주는데  생년월일 넣으면 큐알 코드 나오는데 그걸로 약 탈 때 스캔하면 된다고요.

훨씬 더 편리한 느낌이고 체계적인 느낌.

아무래도 좀 더 체인이 많은 대형 약국이다보나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느낌이네요.

바꾼거 만족이예요.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노스 파크 라운지 맥나잇점의 스트로베리 치킨 샐러드

 


이 식당 두번째로 와봤네요.

아주 옛날에 치킨윙 맛있다고 하여 와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여.

또 치킨윙에 맥주 하기에 좋다는 애기도 들었었고요.

코비드 때는 밖에 이글루 같이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거 봤었고요.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오느라 찾아보았더니 크랜베리에도 있고 깁소니아에도 있더라구요.

그 쪽은 더 최근에 생긴거라 사진 상으로 좋아 보였어여.

이 곳은 정말 오래된 실내 장식 별로 없는 분위기예여.

스트로베리 치킨 샐러드를 권해서 시켜 보았는데 닭고기가 넘 맛있었어여.

닭고기 냄새 안나고 약간 바석허게 잘 구웠더라구요.

소스는 달달한 소스

맛있게 잘 먹었어요.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만들기 쉽고 예쁜 배추쌈 찜

 





찜기에서 꺼내 바로 먹으면 모양도 보기 좋은 건강식.

폰보다 보니 쇼츠로 나오는데 할 수 있을 거 같아 시도해봤어요.

정말 건강식이예요.

 포기가 작은 배추를 10장 끓는 물에데쳤어요, 구부러지는 정도로 삶아질때 까지.

찬물로 행구고 짜서 두고요 레서피에는 얼음물로 헹구라 하고 1분 삶으라는데 시간 더 걸렸어요. 얼음물 안 씀요.


김밥 말듯 안에 넣는 재료는 집에 있는걸로 색만 맞춰 넣었어요.

고기는 코스코에서 산 샤부샤브 고기, 깻잎 넣으면 좋은데 없어서 박초이를 잎 부분만 잘라서 썼어여. 당근 넣었고 파 잘라 놓은게 있어 넣었구요. 팽이버섯, 피망등 넣으라고 합니다만 다 생략.


배추를 잘 편 후에 2/3이나 1/2 정도에만 재료를 얹었어요. 끝가지 다 했더니 잘 안말아지고 터진 김밥 같이 되더라구요.









발강 초록 순서로 넣고 돌돌 말아서 반 썰었어요.







찜기에 먼저 숙주나물을 깔라는데 없어서 그냥 넣어보았더니 잘 서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밑에 쿠션을 주어야하는구나 싶어서 잘라 놓은 박초이 밑둥 줄기 부분을 잘라서 깔랐어요. 높낮이 맞추기 좋도록 깔아 주었어요.

그 위에 쓰러지지 않게 꽉 차게 담아여. 고기 냄새 제거를 위한 것 같은데 레몬즙을 뿌리고 소주를 뿌리라는데 소주 대신 미림을 좀 뿌렸어요.]

찌면 색이 좀 탁해지긴 하지만 비주얼 좋은 음식이 됩니다.




간장 얹어 먹으면 되는데 결국 간장맛으로 머그 거라 간장 맛잇게 많들어야하는데 청랭고추가 없어서 대충 만들어 먹었어요. 만드는 과정이 재밋었어요. 이대로 하면 실패 확룰 적어요.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스쿼럴힐의 일본 상품 가게, Ebisu japanese life store

 













화장품등 미용용품, 과자, 인형, 컵 등 아기자기한 생활용품들을 파는 곳. 팬시 가게 같은 것인데 요즘 달러가 강세라 그런지 가격이 좋았어요.' 화장품은 한국 상품도 좀 들어와 있고요.

이부근 스쿼럴 힐 포브스는 오리엔탈 마트, 레스토랑들이 점점 많이 들어오네요.

스쿼럴힐 디저트집, Kyo Matcha

 이집 마차 아이스크림 맛있네요. 보봐티집이랑 공간을 쉐어하는데 깔끔하고 화장실도 넓게 잘 해놨구요.

이런 아시안 디저트집이 많이 생기는 것이 대학도시, 젊은이 들이 많고 특히 아시안 학생들 많은 대학촌에 사는 장점인듯요.

카네기멜론 대학은 아시안이 훨 많다고 하던데 그 덕에 맛집들이 많이 생기는 듯요.

이 곳에서 나눈 대화 중 디씨 근처 조차도 이런 최신 디저트 가게, 카페 같은 곳은 그렇게 믾이 생기지 않는 것 같고 여기 피츠버그가 오리혀 힙한 곳이 많이 생기는 거 같다는 말이 있었는데 동의가 많이 되더라고요. 피츠버그가 많이 바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