맼캔들리스 클로싱에 생긴 또하나의 음식점, 본 퓌쉬 그릴. 씨푸드 위주의 레스토랑인데요 가격대 20불 이내로 비싸지 않고 맛이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여기 또한 인기 있고 저녁에는 줄 선다고 하네요.
생선의 양이 쫌 넘 작은 듯 하긴 했는데 깔끔하고 간이 쎄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실내 장식 깔끔 모던하여 함 가볼만합니다
여기 또한 인기 있고 저녁에는 줄 선다고 하네요.
생선의 양이 쫌 넘 작은 듯 하긴 했는데 깔끔하고 간이 쎄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실내 장식 깔끔 모던하여 함 가볼만합니다
제 입맛으로는 사이드중 꾸수꾸수는 별로고 콘솔이 나았어요. 음식들은 대체로 다 괜찮았어요. 생일이라고 하니 디저트를 하나를 공짜로 주던데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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