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 팬 호텔 옆옆 호텔인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로비에 꽃을 늘어뜨린 특이한 샹드리에가 있는 호텔인데 그 지하에 널찍하게 도시 분위기, 캐주얼이나 고급스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주방이 오픈 되어있는데 집기들이 넘 깨끗하고 중간에 있는 큰 화덕에 음식을 직접 넣어서 구워내기도하구요.
메뉴와 스타일이 porch랑 비슷한데 더 고급이고 어둡게 까만색 위주의 장식으로 더 도시적인 곳.
음식들은 맛있었어요. 의자가 쫌 불펀. 큐숀없는 철제라....
메뉴와 스타일이 porch랑 비슷한데 더 고급이고 어둡게 까만색 위주의 장식으로 더 도시적인 곳.
음식들은 맛있었어요. 의자가 쫌 불펀. 큐숀없는 철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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