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식 스테이크집인데 여긴 정말 인기 높은 곳이예요. 스테이크 굽는 냄새가 부근을 지나가면 진동을 하는데 손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되어요.
아르헨티나는 소고기가 부드럽고 맛잇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소고기를 부위별로 스테이크로 구운 요리가 가장 유명한 이집의 메뉴예요.
들어가면서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물, 실버웨어등은 셀프로 갖다 놓고 기다리면 음식을 갖다 줍니다.
예약은 보통의 손님은 받지 않고 정식 코스로 주문하는 손님들만 받는다고 하네요.
찍어 놓은 사진들이 없어져서 링크만 걸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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