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들은 대체로 6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서 분위기가 다소 썰렁해지고 브런치 파는 곳을 제외하고는 레스토랑등은 저녁시간에도 열려있지요.
날씨 좋은 날 토요일에 나가보면 각양각색의 사람들로 넘쳐 나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예요.
삼복이라는 한국 식품점도 이 거리상에 위치하고 상점 앞에서 빈대떡과 닭고치를 판매해서 길거리 음식 분위기로 사먹을 수 있어요.
여러 나라의 식재료등을 구입할 수 있고 음식점도 각 나라 음식들이 다양하게 들어와 있어요.
피츠버그의 유명한 음식점 몇몇이 이 거리에서 시작이 되었어요.
피쉬 마켓도 있고 이태리 파스타 향신료 파는 가게도 잇고 스킬러스등 스포츠 기념품 파는 가게도 잇어요. 식당들도 다양해서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베트남, 멕시칸, 이태리, 스시, 중동등 제가 가본 곳 만해도 정말 다양한 나라의 식당들이 있네요.
재미나고 피츠버그의 특색을 보여주는 곳이라 유명인들도 피츠버그를 오면 함 들러보는 곳인 거 같아요.
식당에 들어가면 힐러리, 오바마등이 왔다 갔다는 사진이 걸려잇기도 합니다.
파킹은 주로 스트릿 파킹을 하는데 미터기가 설치되어 잇는 곳은 파킹비를 내야하고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서 좀 걸을 생각을 하면 뮤료 파킹을 할 수 잇는 곳도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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