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요일

크렌베리 올리브가든

올리브가든에 런치 메뉴가 생긴지 몇달 되었다는데 며칠 전에 첨으로 가봤어요.
데려가 주신 분에 의하면 크랜베리의 올리브가든이 맥나잇에 있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분위기는 더 새건물이라 훨 좋았어요. 엄청 넓구요.
사진의 숲이 한국사람 입맛에 맛고 점심메뉴에 언리미티드 리필되는 메뉴 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빵은 서비스로 주고 숲이나 샐러드 시키고 파스타등 메인 메뉴 시키니까 양 적당하고 가격 저렴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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