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브런치집.
위 사진의 메뉴는 비빔국수, 궁중 떡볶기, 새참.
새참은 2-3인분 용이구요. 메뉴가 양식과 섞여있네요.
아이디어 짱이고 색다른 음식체험 이었어요.
한식집 같지 않은 실내 공간, 브런치 카페에서 한식을 먹는 느낌. 냄새 심하고 찌게 끓이고 그런 음식은 안되지만 브런치화 할 수 있는 한국음식을,샌드위치나 파스타 먹는 집 같은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복잡하고 시끄럽지 않게 한식을 먹는 것도 좋더라구요.
커피와 디저트등도 시킬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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