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파일(Ohiopyle ) 이라고 구글맵에 찍고 가면 오른쪽으로 다리가 보입니다.
이 다리쪽을 향하여 걸어가다보면 화장실등 파크 시설이 있고 주립파크인 오하이오파일 일대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리 아래로 보면 여름철엔 바위에 앉아서 쉬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또 주변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상점들 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있어서 유원지 분위기가 납니다.
또 다리를 오른쪽으로 보면서 강물을 따라 좀더 가다보면 메인파킹 에어리어가 있고 그 곳에 파킹하면 전망대가 있어서 폭포를 구경할 수 있고 보트를 빌려주는 시설은 유리창이 강가로 나있어서 경관이 멋질거 같아요. 여긴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강가의 바윗길을 트레킹하는 것도 재밌어요.
저희집에서는 한시간 반 넘게 걸리지만 일년에 몇번은 가게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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