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나 뉴욕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닌거 같고 또 의료도시인 피츠버그 인지라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는거 같네요. 검사결과 나온 중 7%가 확진자라고 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총 검사자중 확진자 56명 나왔는데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에서도 오고 뉴욕 브루클린에서도 왔네요.
이 분들은 그 멀리서 검사 받기 위해 오셨는데 확진자이시니 상태가 안 좋을 수 있겠어요.
피츠버그처럼 리퍼럴 없이도 검사 해주고 키트가 아직 남고..
이런 곳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의료도시 피츠버그입니다.
금요일 11시 알레게니 카운티 확진자수 158 명
(UPMC 입원 25명, 이 중 ICU 17명)
UPMC의 ICU 침상이 1200개 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아직은 끄떡없네요.
그런데 정말 ICU 들어가기 직전의 중증환자만 입원 받아주는 거 같아요. 경증이라 검사 못 받은 사람이 병을 전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와 격리 해야하는 확진자가 제대로 집에서 자가 격리하는가.
이런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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