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식구가 집에서 꼼짝을 안하는 요즘, 며칠째 셀폰 데이타가 100% 남아있는 것을 보며 놀라고 있어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저희는 5인 가족이 버라이즌에서 4기가 바이트를 사용하고 공유하고 있었는데요,
2기가 바이트로 줄였더니 한달에 15불 가량 절약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매월 28일이 데이타 바뀌는 때인데 그 때부터 적용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 이 사태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절약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바꾸었는데 지금 데이타 넘어가서 일주일 다 되어가는데도 100% 남아있는 것을 보니 바꾸기 잘 한거 같네요. 집안에서 와이파이만 사용하고 밖을 안 나갔으니 당연한 건데도 왜이리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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