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아를 방해하는 외부의 세력은 거짓말에 술수를 쓰고 끈질기네요. 바른 지도자의 길이 정말 쉽지 않네요.
바울을 보세요. 고기를 먹는 것이 형제를 넘어뜨린다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을거라합니다.
영적 지도자의 길은 세상 지도자들의 길보다 훨 고난이도의 역량을 요구하는 듯하네요.
사람힘으로 할수 있는게 아니겠고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만 감당할 수 있는 자리인 듯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리더이자 팔로워 일텐데요 느헤미아와 바울에게서 하나님 안에 살아가는 모습 배우길 다짐하지만...고기, 숨어서 먹을거 같은 나의 나약함을 제가 알기에....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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