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렘) 2장 - 19. 네 악함이 너를 징계할 것이며 네 타락이 너를 질책할 것이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는 것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얼마나 악하고 쓰라린 것인지 네가 알고 깨달아라. 만군의 하나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이 어두운 시대에 에레미아서를 시작하네요.
신이 인간에게 이렇게 반복적으로,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애타게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표정 변화 없이 모든 간구와 기도를 아무말없이 보고있는 우상들과 겹쳐지면서
애가 타는 우리 하나님의 부르심, 두꺼운 성경책 내내 자신을 알리시고 부르시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을 만나라고 거듭거듭 외치십니다.
이 혼란의 시기에 하나님 앞에 간구하며 빌립보서의 기쁨과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빌립보서(빌) 4장 -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모든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형제들이여, 무엇이든지 진실하고 무엇이든지 경건하고 무엇이든지 의롭고 무엇이든지 거룩하고 무엇이든지 사랑할 만하고 무엇이든지 칭찬할 만한 일이 있다면 거기에 무슨 덕이나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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