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피대로 했는데 비율이 대체로 맞는 것 같아요.
액젓 5스푼 넣고 한시간 정도 절여주구요
고춧가루 4스푼, 간마늘 2스푼, 꿀 2스푼, 통깨 1스푼. 넣어서 섞어주고 하루 정도 밖에 두어 익힌 후 냉장고이 넣는다고 하는 리서피를 따라했어요. 비율 비슷하게 했는데 맞는 듯요.
만들고 맛을 보니 단맛이 약해서 부추김치 잘 만드는 지인에게 물었더니 꿀 대신에 선인장 아가베 시럽을 넣는다하네요. 아가피베시럽 좀 넣엏더니 지인이 만들어준 맛에 좀더 가까워지네요 마늘은 부추가 매우니 안 넣어도 된다고...
부추가질기진않았니?보통부추김치는 봄에먹는단다새봄에나온부추가영양가가더좋대 가을은 계속잘라먹고 끝날무렵이라~~ 김장김치할때도 안쓰거든 겉절이무침으로 고기먹을때 곁들이면 좋겠다
답글삭제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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