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계) 3장
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분은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이긴 후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보좌에 앉은 것같이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할 것이다.
함께 먹는 것. 한가족이 되는 것.
하나님 나라의 킹덤 패밀리가 되어 그 옆에 앉고 영원토록 함께 하는 것.
가족은 서로 그 뜻을 헤아려 살피고 동고동락하는 공동 운명체. 주님께서 그렇게 함께 하시겠다고 문을 두드리시네요.
사춘기 아이들 문 탁 닫고 방에 들어가 버리먼 마음이 참 아팠는데 주님 맘 아프게 하고 있지 않은가, 문 닫고 이어폰 꽂고 있지는 않은가....
삐져서 원망하고 불평 하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봅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너의 가족은 하나님 뜻으로 사는것같다.가족 공동체
답글삭제오, 그리 봐주시니 감사. 제가 신앙연수가 짧아서 아직 부족함이 많구요, 몇대째 믿는집 이런 집들에 비하면 나름 장점이 있긴하지만 부족함이 많아요. 아이들이 신앙의 가정 이루며 살기를 바래요.
삭제가정이 작은 교회같다
답글삭제하나님이 만드신 두가지 단체가 교회와 가정이라서 가정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을 추구해야한다고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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