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요일) 3장 - 18. 자녀들이여,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19. 이렇게 행해야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행함이 있을때 하나님 자녀다운 확신 속에 살게 된다하고 그 이후 말씀에선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받습니다(22절)'.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니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드리고 그래서 응답되는 그 선한 사이클 안에 거하며 확신 속에 살게 되며 '영생을 소유'(15절) 하는 삶.
크리스찬으로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그 삶의 키는 형제 사랑의 행함.
야고보서만큼이나 강하게 행함을 말하네요.
형제는 고사하고 요즘 붙어살다보니 가족사랑하기도 힘들지 않나요? 재충전 할 데도 없고....정신 버쩍 차리고 불평모드에서 사랑 모드로 얼른 바꾸어봅니다. 사랑의 명령, 복종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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