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삼상) 1장 - 18. 한나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총받기를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한나는 가서 음식을 먹고 그 이후로 얼굴에 근심을 띠지 않았습니다.
시원찮은 엘리 제사장의 말이었지만 여호아의 응답하심을 믿고 바로 슬픔을 거둡니다.
그 기도가 간절했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드린 기도로 서원에 까지 이른 기도였기에 응답하심을 믿고 바로 근심을 거두는 것이지요.
기도하면서 속이 시원할 정도로 깊이 드리지도 못하고 기도 이후에도 그 기도 주제에 매여 일상으로 돌아오기 힘들고....
이렇게 애매하게 있을 때가 참 많은데 한나는 기도에 흠뻑 빠지고 젖어 기도하며 서원까지 드리고 제사장을 통해 응답을 받은 이후에는 믿고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기도하기를.....
주일 설교 말씀이 기도에 대한 것인데요, 한나의 기도는 개인적인 기도가 서원으로 이어져 하나님의 나라로 연결되고 사무엘의 탄생과 드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립니다.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필요애서 시작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되어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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