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상가중 50대 이상이 쇼핑하기 좋은 곳은 제일 평화상가 지하. 불이 나서 새로 지은 건물이라 건물이 깨끗해요. 4시경 문 닫고 8pm에 다시 열더라구요.
재질이 좋은 제품이라 가격이 싸지는 않아요.
그래도 품질대비 가격 좋은 편이예요.
고속터미널보다 같은 품질이면 가격이 더 좋다고 볼수있어요. 같아보여도 재질이 다르다며 가게마다 가격 차이나는데 잘 살펴보고 사는게 좋고 유투버들이 소개한 집 참고하면 좋아요.
대체로 친절한 편이구요 나이든 분들은 주인인지잘 깍아주더라구요. 나이 어리면 고용인인지 잘 안 깍아주는 경향이..
신발은 수제로 마춤 가능하다 들었어요.
가방, 신발, 악세서리, 옷, 스카프등 팔아요.
핸드폰 넣는 가죽 가방 작은거 2만5천원에 샀는데 넘 맘에 들어요.
뒷면에 교통 카드 넣고 지하철 탈때 꺼내지 않고 그냥 찍으면 되어요.
까만색인데 색이 앞뒤 완전 다르게...
한국을 여행자로 다니다보니 사진 찍느라 폰을 자주 꺼내는데 편리했어요. 숄더백이나 배낭 따로 매고 이 작은 폰백을 이용하니 폰 찾느라 가방 뒤질 일 없이 편리하네요.
구경만했니?좋고싸고그런거 득템좀하지
답글삭제선물등 좀 샀어요. 겨울 코트도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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