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11/30

잠언(잠) 28장 

23. 자기 부모의 것을 억지로 빼앗고 "죄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은 살인자와 한 패거리다.

억지로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부모의 생각이 세상이 빨리 바뀌어서 요즘 세상의 법과도 다르고 간극이 참 많음을 한국에서 보았는데요 옛날스런 생각이고 합리적이지 않을지라도 부모님 뜻을 존중해드리는 것에 대해, 유산 등 돈의 사용 부분에서도 그렇게 해드리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