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말) 3장 - 14. 너희는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우리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고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슬픈 사람들처럼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느냐?
15. 그러고 보니 우리가 교만한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고 해야 한다. 악한 사람들은 번성하고 또 하나님께 도전하는 사람들은 화를 입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미음속으로라도 이런 마음 들었던적 없었나 돌아봅니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느낌이 많으나 결국엔 하나님께서 바로 잡으심을 믿고 인내하며 2022년에는 한톨도 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길 기도합니다.
앞에만 읽고 무슨
답글삭제반어법이?
강하게 표현할 때 반어법을 쓰지!
두번씩이나?
답글삭제그쵸. 그런 생각하는 맘을 꼭 집어서 탓한 다음 그러지 말아라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앞부분만 적어놔서 반어법 같네요. 그런 마음 들었던거 회개하면서 절대 그런 마름이 틈타게 하지 말아야겠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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