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요삼) 1장 - 2. <가이오에 대한 칭찬> 사랑하는 가이오, 나는 그대의 영혼이 잘됨같이 그대의 모든 일이 잘되고 강건하기를 빕니다.
이 편지의 서두는 참 다정하게 들리네요. 누군가 이런 편지를 보내준다면 마음이 참 따뜻해질거 같은 그런 느낌요.
뒤에 보면 교회내에 어려움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런 가시밭 시절을 지나고 이런 위로의 편지를 받고 방문을 받는다면 참 기쁠거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고 축복이 되는 관계이길 기도합니다.
내가 나에게 써야겠다.
답글삭제따듯한 위로이 편지를~~
그러고
고국을 떠나서 살고 있는 모든이 에게
따듯한 위로와 격려를 보냄니다.
감사해요.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한 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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