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큰 개를 차에 싣기 위한 램프


개를 안아올리기도 너무 무겁고 혼자 점프해서 올라가기엔 너무 늙었고 ..
병원 가거나 공원 산책갈때 쓰기 좋은 램프예요.
이 램프 위를 걷는 것도 연습이 좀 필요하더라구요.
이제는 잘 걸어요.

차 문 고리에 걸도록 디자인 되어있고 삼단으로 접어서 보관해요.
잘 올라가서 딱 앉아서 파크까지 잘 갔다 온 우리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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