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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장~2장마태복음(마) 1장 - 23. 처녀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를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사 7:14 '임마누엘'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1년 내내 붙들 말씀, 임마뉴엘!!
예언대로 성취됨이 이 이외에도 2장에서 3곳이 나오네요. 예언을 이루시며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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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3장~4장
예수님을 temptation 하는 마귀를 보며 내 마음에 올라오 곤 하는 생각들을 반추해봅니다. 허황된 욕심과 갈망을 담고 있는 유혹의 생각들...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이기길 기도합니다.
또 제자를 부르시고 동역하시는 모습에서 '함께 함' 의 원리를 봅니다. 함께하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완주하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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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5장~6장
남에게 보이려 하지말고 나에게 주목할래? 예수님 말씀이 그렇게 들려요. 모든 선한 것이 주로부터 옴을 믿고 주를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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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7장~8장
왜 그렇게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예수님이 한 배안에 계신데,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데 무얼 두려워하니?
푹풍우 가라앉은 바다의 고요와 귀신이 쫒겨나간 광인의 평화, 병 고침 받은 이들의 온전함을 주님 안에서 구하며 소망으로 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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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9장~10장
말씀의 보고가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그 중에서 잡는 말씀.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우리 교회의 새해 인사, 복 많이 받고 복을 흘러 보내세요.랑 같은 맥락인듯요.
예수님이 보여주신 우리 삶을 고치시는 그 엄청난 능력을 사모하며 은혜 받고 흘러보내길 기도합니다.
1/6 11장 ~12장
침노하는 자가 차지하게 되는 하늘나라(11:12)
수요예배 말씀에서 룻과 나오미가 그러하다 하셨지요.
죽은 제도 같았던 고엘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붙들었던 나오미, 모압 여인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예수님 족보에 이르렀던 룻. 과연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말씀을 내꺼로 만들어 두드리고 두드려 문이 열리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침노하여 경험하고 그 감격 안에 믿음을 공고히 하며 풍성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1/7 마태 13장
길가,돌밭, 가시덤불, 좋은 밭. 코로나 블루 시대에는 가시덤불이 덮어져올 때가 너무 많네요.
성경읽기가 그 가시덤불을 걷어주며 다시 씨를 뿌려주는 소중한 일을 제게 합니다.
겨자씨가 자라 새가 깃드는 나무가 되는 풍성함을 누리도록 돌을 치우고 가시덤불을 불사르고 씨를 뿌리고 또 뿌려요.
1/8 마태 14~15장
안심하라 하는 예수님 말씀에 물위를 걷던 베드로, 이때도 분명 풍랑이 일고 있었건만 예수님이 걸으시니 예수님만 보고 바다 위를 걷다가 휘몰아치는 바람을 보고는 두려워하고 빠져 버립니다.
예수님을 보고, 내니 안심하라. 이 말씀을 믿고 바다 위를 걷는 나날이길 기도합니다.
올해는 마태부터 읽고
답글삭제묵상합니까?
네. 순서대로라서 일주일치를 한 포스트에 올리는걸로 바꿀려구요. 이모, 읽어보세요~
삭제성경을 꼭 읽어요.
삭제속 뜻을 몰라서 몇번 반복해서 읽는데
답글 못 달아도 그냥 넘어가지는 않아요. 가랑비에 옷 젓지요.
요즘은 일리아스 를 아침 마다 조금씩 읽는데 예수님 태어나기 몇천년 전 일들인데 그 내용도 만만치 않아요.
독서도 기초가 필요하네쇼.
오 그동안 밀렸었는데 부지런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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