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는 바울 서신서중 젤 초기에 쓰여진거라 그런지 율법 논쟁이 많네여. 또 예수님의 제자들과 교류가 많지 않았음에도 서로 같은 성령님의 인도로 같은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걸 강조하면서 이방인의 사도로서 부름 받은 본인의 권위에 대해서도 신빙성을 주고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낳는 성령의 9가지 열매.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 절제.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Self- control
이것이 성령인도 받는 사람들의 산증거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바울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는 중.
답글삭제아~~정말 위대하신분이시네.
정말 그렇죠?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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