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월요일

차 고칠때 렌탈카 이용하기

차를 고치러 맡기며 렌탈카가 보험으로 커버되어 이용해보았어요.
엔터프라이즈로 보험회사애서 연결해주었고 차종은 같은 차종은 아니고 풀 사이즈차가 되었어요 
차 고치는 바디솹에 차를 드랍할때 만나기로 미리 연락해서 약속을 잡았어요.
10분 늦게 나타나더군요. 일단 차에 탄 다음에 직원과 같이 엔터프라이즈 사무실로 갔어요. 그 곳에서 차 상태를 체크하고 서류 처리하고 키 받아서 그때부터 제가 운전.
보증금 50불 냈는데 나중에 돌려 받는다 하고요
가스는 정찰가로 갤런당 지금 탱크에 차 있는 양만큼 계산하여 지불하는 옵션이 있었어요. 요즘 가스 값이 올라서 그 정찰가가 지금 시중 가격보다 싼 가격이라 그렇게 했어요.
3/4 정도 차 있었는데 일주일 빌리면 거의 다 쓰지않을까 싶어요. 다 못 써도 돈으로 돌려받지는 못하니 잘 생각해봐야하지요.
그리고 이멜로 리시트를 보내준다고 해도 일단 얼마가 차지 되었는지 물어보고 하나하나 물어보세요. 나중에 이멜로 온걸 보니 나중에 얼마를 리펀하는지는 모르지만 프로세싱피가 붙은듯도 하고 미리 물어볼걸 싶더라구요.
우리 가족 중 폴리시에 들어있는 사람 누구나 운전할수 있다하고요.
렌탈카를 보험에 포함시키니 차 고칠때 훨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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