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울타리몰 이용 밥상


울타리몰에서 산 족발양이 이정도.
돼지 냄새 안나고 맛나요. 작은 듯해도 잘라보니 제법 양이 되네요. 
더덕 반찬양은 좀 작지만 먹을만 했구요.

디저트로 바나나떡. 
12개 정도 들어있었어요.


다음엔 굴메생이국을 끓여봐야겠어요.

업데이트~
메생이굴국 하나 끓이면 양이

이 정도이네요. 한 사람이 넉넉히 먹을 정도.
조개는 톡톡하고 크기도 크고 신선한 느낌. 
바다 내음 나고 맛나긴 한데 넘 비싸요.

댓글 6개:

  1. 족발? 요즘난집에서 만들어 냄새안나게 잘하는 법을 배웠어 생각보다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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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싑게 만들어요? 레서피 부탁해요~ 기름기 쫙 빠진 음식이라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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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생이국은 미운사위준다더라 ㅎㅎ 연기가 안나 뜨거운줄모르고먹다가 앗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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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네요. 함 펄펄 끓여서 담아 봐야겟네요. 김이 올라오나 안 올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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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이버에 박솔미족발 검색해봐 나도거기서~~
      TV프로 펀스토랑에 요리가 많이나와 거기서 가끔 해먹을만한거 나오면 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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