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5일 금요일

크렌베리 Firebirds

오랜만네 새로운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건물 전체가 한 레스토랑이라 넓고 바가 함께 있고 아웃도어 시팅도 있는 큰 레스코랑.
버거류는 15불대.
들어서니 스모크 냄새가 나면서 오픈 키친이라 그릴에서 불이 올라오먄서 고기를 굽고 있는 연기와 냄새가 홀을 가득 채워요.
조명은 좀 어둡고 입구 쪽에 바가 있거 한 벽 장식이 다 술병.
부스 시팅도 있어요.
버거의 고기는 쥬이시 하면서 맛 났는데 프라이가 제 입맛에는 짠편.
분수대 옆이지만 분수대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식사하려면 바깥 테라스에 시팅해야하구요.
실내는 대체로 아두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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