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6일 목요일

월남국수집, Two Sisters



팬데믹 기간 내에 못가고 오랜만에 갔더니 인테리오가 좀 바뀌었어요. 중간에 12명 수용할수 있는 긴 테이블 있고 벽장식들이 바뀌었는데 더 세련되어졌어요.
가격은 15불. 원래가 좀 비싼 곳이었어서 크게 오른거 같지는 않고요.
자리는 중간 긴 테이블 말고는 거의 찼을만치 빈자리가 없더군요.
조미료맛 별로 안나고 깔끔한 느낌.
정말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어요.

2019년에 처음 가보고 포스팅한 거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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