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호텔에 자리잡은 지중해식 레스토랑.
한국은 새로 지은 곳이 자재와 디자인등 다 멋진데 이곳도 그런 곳.
예약하지 않고 갔더니 평일임이도 창가쪽 좌석은 다 차고 다른 쪽에는 여유가 있었어요.
쇠고기 닭고기 양고기를 꼬치에 뀌어 구운 모듬 케밥을 시켰어요. 꾸수꾸수와 샐러드를 함께.
다 맛있었어요.
지하에 가니 여러 상점과 음식점이 있었어요.
태극당에서 차를 마셨네요. 시그니쳐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녹사평역은 새로 지은 곳이라 에스카레이터 운행하는 곳이 호텔 로비 같았어요.
교통이조금불편했구나.호텔에 태극당이있다는게 조금신기했어
답글삭제지하 식당 상점들은 대중적이어서 좋았어요.
삭제이태원 부근이라 외국 손님들을 겨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