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에서 하나님을 찬양함에 있어서
자연을 보고 하나님을 느끼며 찬양하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부분이 가나안을 약속하시고 애굽에서 이끌어내시어 광야를 거쳐 걸국은 그 땅에 이르게 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반복해서 나오며 하나님을 깊이 느끼며 찬양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있는데 이 자연 속이서 하나님을 느끼며 찬양하나이다.
또 이스라일 긴 역사에 함께 하신 하나님처럼
나의 삶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가나안땅을 약속하시고 그 땅으로 이끌어가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며 바라는 것의 실상을 미리 바라보며 인내하기를, 또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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