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 게이트 근처에 있는데 허드슨 북 스토어 근처.
문 옆에 있는 전화기로 전화를 해서 코드를 받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식의ㅜ시설이 있나봐요.
룸의 구조와 이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이해가 될거예요.
사람 많고 복잡한 공항에서 잠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보내기 너무 좋은 곳.
그언데 갈때는 가기 바믈듯하고 올때는 다 왔으니 얼른 나올거고.
갈아타는 지점이 아니라 그닥 이옹할거 같지는 않네요.
비랭기 탈때 시간 넉넉히 잡아 일찍 왔을때나 이용할텐데 아직 지친 시점이 아니니 굳이 이런 곳을 탖아갈까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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