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은 삼면 유리라 정말 좋더라구요.
뷰 카페를 좋아하시면 강추예요.
실내가 깔끔하고 모던.
가는 빙법은 4호선 회현역에 내려서 4번 출구로 나가요.
출구로 나와 바로 왼쪽으로 남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가면 큰길을 만나는데 우회전하여 길을 건너면 힐튼 호텔앞 정거장이예요.
405번이나 402번 버스를 타고 두 정거장 가서 후암동 약수터에서 내려서 온 방향으로 다시 조금 내려가면 나와요.
다시 방문 했어요.
해질녁 풍경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있었어요.
여전히 사람은 그리 많지 않네요.
야외 테라스에 나가서 야경보며 사진 많이 찍었어요.
가는길 쉽게 정리해줘 고마워
답글삭제창 넓은 찻집에서~~
답글삭제이별가?
사랑가?
어떤것이 어울릴까요!
다 어울릴듯요
삭제야경도 궁금한 곳~
답글삭제저도 궁금. 너무 늦게는 못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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