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9일 수요일

모처럼의 저녁상


테이블이 좁아서 이런 셍으로 먼저 샐러드 먹고 메인 요리, 스테이크를 서빙하는 식으로 먹어봤어요. 웨이터가 필요한 상차림. 

댓글 2개:

  1. 혼자 바빴겠다 화구가 여러개라
    요리하는속도는 빨랐겠다 식구들 밥먹이는게 큰일중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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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자 안하고 다같이 했어요. 스테이크는 항상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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