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부분은 쉼게 디너롤 도우를 이용해도 된다하고 위에 토핑을 얹어 구우면 된다고요.
빵집네서나 사먹는건 즐 알았다가 그리 쉽다고? 싶어서 도전해봤어요
디너롤 도우, 꽈배기 호떡 다양하게 변신하는 그 도우를 실온에 몇시간 두었어요. 말랑 말랑 사이즈가 두배가 되어요.
토핑을 만들어요.
인터넷에서 찾은 레서피를 그램을 컵으로 바꾼 레서피.
무염바터 4 Ts, 설탕 1/3 컵 을 섞고
거기에 계란 하나 반을 3번에 나누어 섞고
믹스커피 3개, 원 레서피는 5개인데 너무 쎈듯하여 3개만 사용하여 뜨거운 믈을 최소랑 넣어서 녹힌 후 넣어주고 (커치믹스에 설탕이 많아서 위 설탕량을 원래 양보다 즐였음)
밀가루7/8 컵을 채로 쳐서 섞어주어 토핑 부분 완성. 그램으로 나온걸 고치다보니 용량이 좀 어정쩡.
짤주머니에 넣어서 도우 위에 덮어주어요. 짤주머니 없어서 지플락 이용했더니 새 나오는등 모양이 다소 엉망.
350도에서 구워내요.
빵이 굽는.과정애서 부풀어서 서로 붙어버렸어요
간격을 좀 더 두었어야.
설탕 랑과 커피믹스양은 좀더 고민해봐야할듯요.
커피에 약한데 빵 하나에 커피 믹스 1/5 들어간 셈이라 별 영향 없었어요.
디카페인을 사게 되면 그걸 이용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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