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일 금요일

마운트 워싱톤 레스토랑, Monterey Bay Fish Grotto

예액하면서 창가, 뷰 좋은 자리오 해달라 코멘트를 남겼는데 구석이긴 랬지만 창가 자리로 안내되어 멋진 뷰를 보며 식사했어요. 손님 접대로 몇년만에 간 곳.
평일인데도 사람 많아서 사진은 못 찍었고 뷰도 느낌이 반도 못 담겨 음식 사진만 찍었네요.

음식은 fish라는 말이 있듯이 생선이 유명한데 골고루 시켜 봤는데 역시 생선이 젤 낫더라구요. 위에 얹는 고명? 소스? 는 서로 바꿀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망고 소스에 마이마이 생선인가로 스위치하여 시켜 보았는데 괜찮았어요.




이 해믈 파스타는 온갖 비싼 해물이 풍부하게 다 들어가 있었지만 소스에 풍미, 깊은 맛, 이런게 부족했어요. 파스타는 전문점이서 먹어야 제 맛인듯요. 스테이크도 좀 질겼고요.
에피타이저는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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