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아가 '저는 구하소서.' 하는 부분에서 모세의 때와 비교가 되고 이스라엘에게 희망이 없음이 더욱 느껴지네여.
이런 참담한 상황에서도 괜찮다 괜찮다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전국민적 회개의 기회를 앗아가고 회복의 때를 놓치게하니 예레미아는 나만이라도 살려주소서 할 수 밖에요.
끝으로 가고 있는 사회의 징조들. 리더쉽의 부재와 혼돈.
지금은 '이스라앨 국민과 나라' 가 아니라 '교회' 를 통해 구원을 이루시는데 하나님 뜻을 따르는 교회된 한사람 한사람이 이 나만 살면 돼. 하지 않고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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