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시) 128장 -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복된 자인데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라는 부분을 보며 내가 바라는 복은 수고한 이상으로 뭔가 저절로 일이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니었나 돌아봅니다.
수고한대로 복을 받는다면 fair한 세상이고 충분히 하나님의 justice가 실현되는 사회이라생각되어요. 그리고 그 받은 복을 나누는 사랑의 마음이.있어야하고요.
공부 안하고 시험 잘 보기.
재정 관리 연구하지 않고 부자되기
이런 것이 복이 아니라 내가 수고한만큼 거둘수 있는 공정한 사회가 이루어지고 그런 복을 누리며 흘러보내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노력안하고들어온복은 없는것같아
답글삭제사람에게받는 은혜도 노력의댓가
노력한만큼만 댓가를 받아도 넘 좋은 세상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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