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스토어, 프리마는 커피를 좍 담아서 팔고 상업화 되어 있는데 이 곳은 도매상 분위기.
커피빈 직접 담아가서 계산해요.
구수한은 영어로 어찌 말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산도 높지 않은 걸로 권해달라고 했더니 하우스 커피 추천.
디카프 커피가 향 입힌 종류로 다양하니 초이스가 많은 점도도 좋더라규요. 해즐럿디카프 사왔는데 히즐럿향이 진짜 찐해요.
시럽등도 팔고요.
여기사 커피 사서 마실 수 있으나 앉는 곳은 없어요. 싸지 읺은데 샌드위치 가게 eatunique애서 여기 커피 쓴다고 들은 듯요. 커피맛 좋아요.
크기에 압도당하네 앉아서 마실곳은없다니 가격은좀낮을듯하네
답글삭제커피값 잘 안봤네요. 딴 곳에서 마시는 바람에.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