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커피 볶아주는 알레게니 커피 앤 티 잌스체인지

스트립 디스트릭트에 있는데 일찍 문을 닫아 좀 늦어지면 못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또 다른 스토어, 프리마는 커피를 좍 담아서 팔고 상업화 되어 있는데 이 곳은 도매상 분위기.
커피빈 직접 담아가서 계산해요.

구수한은 영어로 어찌 말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산도 높지 않은 걸로 권해달라고 했더니 하우스 커피 추천.
디카프 커피가 향 입힌 종류로 다양하니 초이스가 많은 점도도 좋더라규요. 해즐럿디카프 사왔는데 히즐럿향이 진짜 찐해요.

시럽등도 팔고요.

여기사 커피 사서 마실 수 있으나 앉는 곳은 없어요. 싸지 읺은데 샌드위치 가게 eatunique애서 여기 커피 쓴다고 들은 듯요. 커피맛 좋아요.






댓글 2개:

  1. 크기에 압도당하네 앉아서 마실곳은없다니 가격은좀낮을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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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값 잘 안봤네요. 딴 곳에서 마시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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