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요일

Bitty and Beau's coffee , 다운증후 서포트

스트립 디스트릭트의 터미널 건너편에 새로 생긴 커피 집인데 다운증후 직원들이 일해요.
창업자는 비티와 보우 라는 두 다운증후 아이들을 가진 부모이고요.

미국 여러 곳에 있는 체인이고요 애나폴리스에 있는 곳을 가본적 있는데 실내장식이 많이 비슷했어요. 이 곳이 더 커요.
기념품 많이 팔아요.

기왕이면 다운증후 도울 수 있는 곳에서 커피 마시는 것이 좋겠지요?
커피 맛있었어요.





댓글 4개:

  1. 좋은경험이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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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이런 커피집은 지지해줘야죠. 팁도 많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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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답글
    1. 아직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많아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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