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대신 2시간 시간 제한이 있어요.
그런데, 동행한 테이블 손님들은 한가지로 통일하여 주문해야해요
안 그러면 걸국 나눠 막으며 두개 다 먹는 셈이 되니까요.
한가지만 시키면 32불. 두가지 다 하면 6불이 추가되어요.
실내 넓고요 메인 칼라는 중국 식당 다운 붉은 색.
우리가 앉은 좌석은 불판이 두개인데 부스식이라 안쪽 물판 갈때 종업원의 접근성이 않좋아서 자리이서 다 일어나야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자리 디자인을 잘 못 한듯.
또 핫팟용 냄비가 티이블 속으로 들어간 디자인이 아니라 인덕션에 냄비 올려 넣는 식이라 좀 불편한 면이 있었어요.
주문은 고기 해물 야채 종류를 무한대로 일단 시키고 먹으면서 추가 주문 얼마든지 가능하고 테이블 전체가 쉐어 하도록 갖다줍니다.
개구리 다리? 간? 이런 부위도 있었어요.
나중에 핫팟이 라면이나 국수를 넣어서 끓여먹기도 하고요.
젤 맛있었던건 솟립, 갈비
한국식으로 양념 갈비 였는데 맛있었어요.
주문해 놓고 나서 할 일이 있는데 소스 바에 가서 소스를 갖고 오는 것.
다양한 소스가 구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만들어 오먄 되어요. 과일등 디저트 메뉴도 구비되어 있고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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