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래쥬르보다 약간 작은 듯.
뚜레쥬르 오픈 했을 때처람 빵이 다 떨어지고 줄 길고 그렇지는.읺아요.
그래도 브런치겸 샌드위치 먹는 손님들 제법 많아서 꽉 차더라구요.
밖에 앉을 곳도 있어요.
주인이 인도사람이라더니 종업원이 거의 인도 사람들이예요
아침 7시에 연다고 하네요.샌드위치등 식사 대용제품도 많아요.
찹쌀도넛 맛나네요.
백인 아줌마들 많이 오고 한국분들, 모르는 분들도 보이고요.
동네에 이런 빵집이 생기다니, 게다가 백인 아줌마들이 꽉 차게 앉아서 한국빵을 먹는 모습을 보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인도인이하는파리바케트라~~ 한,미,인
답글삭제다국적이되었네!
네. 뚜레쥬르에 이어 파리바게트까지. 좋긴한데 한국인 주인은 없네요.
삭제그집도 대박나서
답글삭제한국 상품 세계화 되길~~~
학생들 많은 동네를 따라가지는 못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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