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셔널 쪽애 와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것 두가지.
시큐러티 통과 후 바로 만나게 되는 생수 받는 곳이 첨단이네요.
뜨거운 물도 되요.
센서 근처에 손만 대고 있으면 물이 나오고요.
뜨거운 물도 나오니 컵라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마켓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철제 물병에 담긴 물. 4불이 넘으니 비싼데요, 미세플라스틱 염려는 없을거 같았어요. 일루미늄 재질인데 재활용도가 플라스틱보다 2배 높다고 하네요.
보온 물병보다는 못하지만 플라스틱보다 보냉도 잘 된다고요.
샌프란 하면 산호세가 가까워 뭔가 앞선 티크놀리지를 선보이지 않을까 싶은데 크게 다른건 없네요. 기계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 스테이션도 있었으나 그건 한국에서는 휴개소에도 들어와 있는지라 별로 인상적이지는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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