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 위에 있는 물건들 집을려고 집게를 샀음. 두개 세트였음. 이런거.
한 개는 키 작은 큰 딸에게 쓰라고 줌.
가져갔으나 별 필요가 없었다고 함.
큰 딸 친구인데 백인인데 노르웨이인처럼 키가 아주 큰 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허리를 다쳤다고 함.
이 집게를 쓰라고 줬다고 함.
허리를 쓰지 말고 바닥에 있는 것을 집으라고 줬다고 함. 오호 그렇개도 쓸 수 있구나. 놀람.
키큰녀는 와 이런게 있었냐며, 너무 좋다고 고마워하며 쓰고 있다고 함.
이게 원래 그런 용도였나?? 쓰레기 줍는 분들이 쓰는거 본 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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