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고 룸이 두개 라서 제법 넓었어요.
지중해식 음삭들과도ㅠ비슷랬는데 토마토 오이 샐러드는 파사랑 맛이 비슷했어요.
대표로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우즈박 프로브 라는 것인데 길쭉한 쌀에 고기 야채 얹어서 요리한 거예요.
저는 비프 쌈마가 맛있었어요.
고기는 양고기가 대세이구요.
빨간삭 과일 많이 담긴 차를 한주전자 갖다 놓고 먹던데 궁금했느나 시키진 않았네요.
우즈백 사람들이 우리가 코리아가든 가듯 가는 거 갘은 느낌의 음식점.
문화 체험하듯 재밌었니요.
웨스트 앤드 오버룩 갔다가 가깝고 리뷰가 좋아서 고른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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